억지로 올리는 것 같은데 엔진에 무리갈듯

쉽게말해 컴퓨터 시피유 오버 클럭 개념..  내구성을 주고 성능을 얻는듯..  뼈를주고 살을 취하는거...

결론은 해도된다인가요?안된다인가요?ㅠㅠ

간단히 상식선에서생각해보세요 
업체들 1~2마력에 광고하고 국산최대마력이니머니하면서 연비 1~2가지고 기업위험성 걸어가면서 사기치고망하고 하는데 연구진도있는 대기업이 그거하나 못만들어서 순정으로 내놓을까요 ㅋㅋㅋ사제로도 뚝딱만들어서 파는것을...다 다른데서 손해보고 올리는거죠 자기차아니니까 당장 차 망가지는거아니니까요

연비는 절대 안오릅니다. 
칩튠의 경우 센터입고시 마다 떼야하고 
장착하고 갔을때 발견하면 기록으로 남겨두는게 보통입니다. 그래서 센터입고시 탈거하고 가죠.. 다만 출력상승은 칩마다 다르지만 확실히 몸소 느껴집니다 
비엠에 jb4 탈면 날라댕기죠 보통!!

칩튠은 예전부터 있던 튜닝용품입니다. 
 
일반엔진은 불가하지만 터보엔진은 흡기측 최대 공기 압력을 조절할 수 있고, 연료도 공기량에 맞게 더 넣을수도 있기때문에 한마디로 출력 조절할 수 있는 엔진입니다. 
 
개발할때 각종 기계적인 내구성등을 고려하여 출력을 얼마로 할까 결정할 뿐이죠. 
같은 시리즈의 엔진이라도 200마력, 250마력 등 여러가지 버전으로 만들기도 하며, 단 그렇다고 완전히 
 똑같은 엔진에 프로그램만 다르게 넣는게 아니라 일부 부품은 고출력 엔진일수록 더 큰힘에 견뎌야 하므로 하드웨어는 약간 차이가 있겠지요. 
 
그런데 기계라는게 한계치대비 약간의 여유를 갖고 만드므로 하드웨어를 그대로 두고 프로그램만 조작해서 출력을 올려도 어느정도는 버티며, 프로그램 자체의 제어데이터를 수정하는게 매핑이고, 프로그램은 두고 엔진관련 센서의 값을 속이는 방법으로 공기와 연료를 더 집어넣게 만드는게 칩튠입니다. 
 
칩튠의 경우도 출력이 많이 올라가는건 사실입니다. 
 
다만 원래 설계한 출력보다 올리는것이므로 고장확률이 올라가고, 메이커에서 많은시간을 검증한 프로그램이 아닌이상 큰 문제가 없을지 있을지 모른다는점은 감안하고 하셔야 합니다. 
 
요즘은 무리한 정도까지는 자 안올리고 크게 문제없이 타는분도 많긴 하지만 매핑이나 칩튠이 예전부터 있었던 타사를 보면 매핑이나 칩튠차들의 엔진고장율이 높은건 사실입니다.

그냥 칩튠입니다.

가솔린은 고급유 필수일거에요

음~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반드시 있을 것 같네요~ 안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내구성 셋팅으로 개발된 터보엔진을 그 이상으로  조절하는거처럼 보이네요 ㅋ 
사제터보에 대해서 알아보시면 쉽게 이해하실거에요. 
즉 차 생명 갉아먹는거에요

저도페북서보고 어떤원리인지 차에무리없는지물어봤는데 답변이없어요 ㅋㅋ 견적만답변해쥬는듯해요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