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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올해 가장 큰 할인…임팔라 최대 520만원↓
관리I임팔라 2018-10-01 15:33 조회 584
쉐보레 올 뉴 말리부/사진제공=한국GM |
한국GM은 10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6000대 한정 최대 11%의 할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 들어 가장 큰 폭의 할인으로 최대 520만원(임팔라)을 할인한다.
한국GM은 차종별로 △스파크 2500대 한정 9%(최대 160만원) △말리부 2000대 한정 11%(최대 410만원) △트랙스 1000대 한정 10%(최대 300만원)를 할인한다.
또 △임팔라는 150대 한정 최대 520만원 △이쿼녹스 300대 한정 최대 250만원 △카마로 50대 한정 최대 250만원의 할인을 실시한다.
특히 이 달 스파크 구매 고객들은 9% 콤보 할인 혹은 LG 트롬 건조기를 출고 기념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 한국GM은 전국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특별할인’ 프로그램을 마련, 차종별 최대 30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과 연계해 올해 최고 수준의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쉐보레 제품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3
광전l라기 작성일
홍보팀 이사가 바뀌었다고 하던데 많이 팔릴려나요 퐐라퐐라
서버 작성일
지금할인하는11% 차량은 2017년식이라고 하던데 2018년식은 할인율이 조금이던데
광전l무향 작성일
650할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