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이 너무 두꺼워 좁은곳에 타고 내리기 힘듭니다..ㅋㅋㅋ

실내작은것 외엔 다 만족

선그라스 놓는곳 없구요. 
내부 수납함 현저히 적습니다. 
팔걸이때문에 다른차에 있는 수납함이 없고 좁아요. 
트렁크 전등이 좁쌀크기에 옆에 붙어있습니다. (만든사람 뇌에 우동사리있는거 같아요) 
자동차 바닥을 울퉁불퉁하게 만들어놔서 그냥 보고있으면 한숨놔와요. 
계기판에 기어변속표시등이 핸들때문에 잘안보이고 버튼도 조잡합니다. 
시크릿박스라는 수납함 안에 usb단자 하나있는데 이것도 잘안됩니다. 
그리고 17년식인데도 담배불 동그란거 그게있고 usb단자기 현저히 부족합니다. 
최고급사양 사더라도 의자는 모직입니다. 가죽은 옵션 ㅋㅋㅋ 
(정말 대가리 우동사리 있습니다.) 
더 이것저것있는데 그건 어자피 뽑기운이기 때문에 말안할께요. 
 
몇천만원주고 사도 뽑기 잘걸려야 한다는 이나라 인식이 안바뀌니 말해봤자 입만아픔.

제가 2015년 2.0 디젤인데 7만 넘었는데..크게 문제된거는 없는데 보증 끝나서 문제 터질까 걱정은 되네요ㅡㅡㅋ

크루즈 타셨었으면.. 크루즈 보다 롤링이 살짝 더 있다는거.. 그거 말고는 다 같을텐데요.. 
엔진 샤시 미션 모든게 크루즈랑 같다보니.. ^^ 올란도가 크루즈 베이스 인건 아시죠? 
트렁크 넓은것 장점 이네요.

단점 뒤쪽편마모,미션은 16년식부터 젠3가 속썩이는게 없어요 
그리고 2열부터 폴딩되어 차박을 해야한다는단점있죠ㅋ

못생김

크루즈 타다 넘어왓어요. 모든 장치가 뻑뻑한느낌!?크루즈가 훨 부드럽습니다.수납이나 레저용으로 굿~! 7인승 장거리엔 현실에선 좀 곤란합니다. 그닥 단점이랄건 없습니다. 첨엔 디자인이 별로다 싶어 고민하다 가성비보고 결정했었습니다. 현재 딱히 불만 없고 단점이라 생각되는거 없습니다.대체로 만족합니다.

라이트가 단점이죠. 
데이라이트도없고 그냥 구식 전구반사판이라 프로젝션이라도 넣어주지... 
어둡다고느끼고 전면썬팅하면 더어둡게느껴집니다.

운전석 가죽시트 왼쪽 옆에 찢어짐현상..전자식브레이크파킹이 없고 사이드 당기는거;; 
무게감이 있어서 크루즈나 말리부 타다가 넘어오면 빨리 치고 못나간다? 이정도..그외 다른 단점은 굳이ㅎㅎ

뒷좌석하고 앞좌석 간격이 좁아서 카시트(뒷보기) 장착시 허리가 굽어요 ...전 그게 젤 불편하고, 체감상이긴 하지만 사각이 생각보다 넓은 것 같아요. 에어컨도 약한편이고, 수리비가 극악하단 점? 나머지는 장점인 듯 하네요.

타이어 편마모로 바퀴에서 올라오는 소음 
정기적으로 타이어 앞뒤 교체해도 소음전달되는 문제점이 가장큰듯 합니다 
앞뒤자석 간격 좁은 문제점 
 
그 왜에는 특별히 없는듯 하네요. 
 
 2015년 LTZ 기준 입니다.

미션이 큰 단점입니다.. ㅠㅠ

서비스센터가 큰..가장 큰 단점이죠... 서비스센터가 기술도 좋고 잘 고쳐야되는데..

토션빔때문에 스트레스..

단점이 없는 차는 없을꺼에요 
누군가에게 단점인데 본인에게는 전혀 단점이 아닐수도 있구요. 
쉐보레는 안전성 때문에 타는 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단점이 보여도 여유가 생겨요. 
주행중 두꺼운 문짝 보면 든든합니다. 
두께감이 현존 가성비 최고 아닐까 싶네요.

2017년 3월식(1.6디젤 LT세이프티) 2년 4개월여 동안 타면서 느낀 단점 
 
1. 중앙콘솔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 물론 팔걸이가 있으니 어느정도 보완은 됩니다. 
2. 주간주행등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 보기에도 좋지만 주간 주행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죠.. 
3. 통풍시트와 핸들열선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 없어도 문제없지만 있으면 더 좋긴하겠죠? 
4. 아시다시피 정비비용이 현기차 대비 비쌉니다. - ㅠ.ㅠ 
5. 락폴딩 기능이 없어 아쉽습니다. - 매번 사이드미러 접었다 폈다해야하네요.. 
6. 실내가 좁습니다. - 이건 개인차가 있긴겠지요..모닝 타다가 올란도 타면 넓겠지만 현기차 준대형 이상 타다가 올란도 타면 좁다는 느낌이 들겁니다. 사실 저도 폭이 좀 더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7. 실내등이 어둡고 문을 열면 2열 천장 등만 켜져서 1열은 수동으로 켜는게 아쉽습니다. 
 
그외 딱히 단점은 더 없네요.. 
현기차 대비 단점 보다 장점이 훨씬 큰 차이기에..

차 한대로 가자고 할때가 가끔 있어요.. 7인승이다보니..

저속시 변속충격... 밀리는 구간에서 좀 많이 느껴져요

오래된 주차장에서 이정도 여유면 충분히 열리겠지하고 내려보면 문은 열렸는데 몸이 못나오는 단점요ㅜㅜ 문이 두껍고 육중해요; 미션은 10만 넘는동안 아직 소식없어서 몰겠구요(미션적금붓고있습니다) 만기때까지 안퍼지면 뤂박 산다는 소박한 즐거움에 다닙니다요~

사람이 쓰기에 좀 불편한 것들이 많죠. 사각형에 집어 넣다 보니. 단종된 중고차 그러려니 하고 써야죠.

미션이 제일 고민거리네요.

제조사가 쉐보레 인거요 
현기였음 부품이라도 쌀텐데요 
비싼 부품비에 일반카센터도  꺼려하는 제조사 
다른 단점은 어차피 완벽한 차가 없기때문에 
모든차가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밟을때 rpm과 소리는 올라가는데 차는 안나가요 ㅋ

단점 단종되버렸다...

미션이죠.

출시일부터 단종때까지 그닥 좋아지지도 않고 그냥저냥 사골국 마냥 우려먹었던게 단점 같네요 ㅋㅋㅋ

저는 일부로 직물선택했는데 통풍없으면 등에 땀차서 피부병,땀냄새 나서 만족함

속도감이 없어서 차칫 과속합니다 ㄷ ㄷ ㄷ

1열등 도어감지 안되는건 정말 너무 불편해요

1. 제일 걱정은 보증기간 끝난 후의 수리문제(미션 특히) 
2. 통풍시트 없음 
3. 수리비 비쌈(사고나보니 국내차기준 매우 높은편, 부품수급도 생각보다 오래걸림) << 현기차 대비.. 
4. 보험료도 비쌈(보험등급이 높은편) 
5. 단종...ㅠㅠㅠ 
 
음.. 그외에 뭐가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제가  타본차중엔  최고였네요 
단점이라면 불안한 미션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단종된거

20만 가까이 타면서 단점이라고 말할건 없네요. 불편한 부분들은 자료 보면서 다이 하면 되고 자동차 부품이 영구적으로 사용하게 만든 것은 아니니 타 차령도 마찬가지죠. 미쿨, 전압안정기, 핫 부스터 달고 승용차 부럽지 않은 초반 가속과 빠른 엑셀 반응이 된다는게 단점일 수도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