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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모른다고 하고 싶지만~
관리I임팔라 2019-04-04 12:15 조회 276
다~~~모른다고 하고싶지만
다~~~써본것들 ㅋㅋㅋㅋㅋ
주번들은 아침에 저 석탄이랑 왕겨 타려고 줄서야 했고........
요즘은 책가방이 참 가볍지만 저땐 엄청 무거웠었고....
통지표에 선생님의 칭찬이 온가족의 기쁨이었던...
오늘 집에가서 통지표 찾아봐야 겠습니다~~~~~
산수 양" 도 있었는데 ㅋ
아직도 샘이 느린
댓글10
서경I라인 작성일
모르는거네요ㅋㅋ
인부I위즈 작성일
ㅎㅎㅎ...노코멘트 하겠습니다~♥ㅎ
대경l스승님 작성일
계란후라이 저렇게 갖고가면 친구들한테 다 뺐겨서
밥 밑에 깔고 갈때도있었어요~ㅋㅋ
강원I욥땅 작성일
난 절때 모르는거얌.... 알고싶지 않아....
광전l예승아빠 작성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ㅋㅋ
서경I윤짱 작성일
북한인가요???
인부I옥군단테 작성일
와 하나도 모르겠어요 ㅋ
서경I야구감독 작성일
본드풍선은 냄새가 좋습니다 ㅋㅋ
뽑기 잉어는 절대뽑을수가 없었던 고난이도
대경I검시스 작성일
60년대에 태어나신 분들은 다 기억합니다.
전 워낙 깡촌이라서 부잣집 자녀들만
저런 가방과 전과를 갖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충l쭈랭이 작성일
다아는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