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먼저 회사에 나올겁니다 제퇴지금으로 회사하라하고 ㅎ

전 그냥 집에다가는 사실알리지 않고 주식안하지만ㅋ주식한게 대박낫다하고 집에다3억정도 주고는ㅋ개속 하던일 할듯싶어요ㅎ

상상만으로도 즐겁네요...놀고싶네요~~

당첨금액에 따라 달라지겠죠.

전 이야기합니다. 안했다가 걸리고 X되는 바엔 맘편하게 살겠습니다. 
근데 문제는 전 로또를 안사요.... ㅠㅠ

저는 로또를 거의 사지는 않는데..만약 1등된다면 말은 안하고 1등금액 그대로 계좌에 넣어둘거같습니다.ㅎㅎ그리고 바쁘게 지낸생활보다 여유를 갖으면서 살고싶습니다.ㅎㅎㅎ

저는 절대 이야기 안합니다 ㅋ 
시골에 전원주택 작은거 하나 몰래 지어놓고, 창고 2개 만들어서 하나엔 스크린골프 설치하고, 하나엔 벤틀리 1대와 두카티 1대 넣어두고 주말마다 라이딩 할겁니다ㅠㅠ 
당첨금이 얼마든 사람은 출퇴근을 해야 늙지 않기에 기존과 같이 일하면서, 초근이나 보충수업같은 수당 받는일은 모두 커트 할거 같습니다 ㅎ 8시 30분 출근 4시 30분 퇴근 저녁이 있는 삶~~ 
라고 생각은 늘 하지만 문제는 저도 로또를 안삽니다ㅋㅋ

전 "와이프한테만" 예기하고 
직장은 1순위로 뒤도 안돌어보고 그만 둡니다

1등 당첨자가 두세명 안팤 아니면 당첨금으로 평생 놀고 먹기 힘듭니다 하던일 계속 하며 약간 든든함 정도(?)

회사 사직서내고 ct6한대 사고..낚시방 차릴겁니다ㅋㅋ

저도 직장은 계속다니고 마눌한테만 얘기합니다. 
그리고 여유있는 삶을 살아야지요~~~~

애기엄마한테만 이야기하고, 
일단 세컨카 한대 구입..ㅎㅎㅎㅎㅎ 

하와이 이민갑니다 ㅎ

음... 얘기 할까요? 말까요? 
전 아무에게도 얘기 안 하고 평소처럼 살 겁니다. 
대신 은퇴 후에 여유롭게 살 것 같아요. 
차 한 대 정도는 조금 좋은 것 살 수는 있을 것 같구요.

알페온 더 오래탈려고 배선부터 전체도색까지 올바라시할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