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숀문제는 단체로 소비원에다 고발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옳소..

올란도가 밋숀 선택을 정말 잘 못한 결과입니다.. 
인터넷 보니깐 젠투 미션을 5천키로에 두번이나 갈았다는분도 계셨습니다.

택시가 하체는 좀 튼튼하게 나올진 몰라도 엔진과 밋숀은 같은 것으로 압니다. 
일반 승용차보다 훨씬 싸게 만드는데 좋은 것 쓸 이유 있겠습니까?

그만큼 많이 남아요 ㅋ 
옵션도 많이 빠져서 단순하고 내부 부품도 질차이가 
많이 납니다 승용이 가죽이면 택시는 프라스틱이죠 
옵션도 그렇다 할만한게 없고요 ㅋ

옵션은 많이 빠집니다 그렇다고 부속들이 더 좋지는 않아요 오히려 
택시는 비품들을 더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택시가 싼 이유는 국가에서 세금혜택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동일차종이라도  영업용택시 밋션은 틀려요 
출력을 대폭 상승시키고는 대부분 택시 밋션스왑하는게 그이유예요

택시가 워낙 싸게 나오는데 현기차에서 
뭣하러 비싼 밋숀 쓸까요? 
조 만간 현대에 전화해서 정확히 알아보겠습니다.

장사치 입장에선 당연히 이윤을  보고하는거쥬  그 이윤엔 as비용절감도 포함이구요 
하드하게 조지는 택시에 내구성 딸리는거 꼽아놓고 as계속해주면  그 손해가 큰겁니다 
현대에 전화해본들  제대로 말을 해주려나  내수차별없다  일반 영업용 차별없다라고 하것쥬

좀 제가 이해되지 않네요...장사치 입장에서 이윤을 남겨야 한다면 당연히 싼 제품을 장착하겠죠. 
그런데 싸고 좋은 것 세상에 있습니까?미숀이 고장나지 않는 것은 품질이 좋기 때문에 고장이 나지 
않는 것이구요 품질이 좋으면 당연히 비쌉니다 그런데 보령이 비싸고 좋은 밋숀이라는 말 들어본 적 
없습니다 결국 지엠에서 이문 남기려고 형편없이 싼 제품 찾다보니 보령 밋숀 장착한 것 아니겠어요?

제가 하는말을 해석을 이상하게 하시는듯하네요   
동일차종  택시미션이랑 자가용 밋션이야기한겁니다

아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현기 일반 승용차들도 올라도처럼 그렇게 밋숀 
잘 깨진다는 말 전 별로 들어본적이 없습니다.제 친구들이나 주변 얘기를 들어봐도 그렇습니다. 
무슨 근거로 택시 밋숀과 자가용 밋숀이 다르다고 주장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낼 회사 정비과장에게 
함 물어보죠 회사측에서는 밋숀이 자가용과 다른지,같은지,정확하게 알고 있을테니까요.

현기 자가용미션들이 올란도 미션만큼 잘깨진다는말은  하지않았습니다 
자가용 미션으로 못버텨서 택시 미션으로 두번 미션강화 스왑해본 경험자일뿐입니다

밋숀문제는 회사에서 정확하게 알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택시말고 현기 일반 승용차들과 비교해보아도 올란도 밋숀이 약하다는 것은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네  제경우는 두번다  ef택시 미션을  사용했고 다른분들도 많이하는  유명한 미션입니다 
요즘차들  타회사 동일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ef로 택시할 적에 밋숀은 모르겠는데 하체가 얼마나 약한지 정말 진절머리 났던 차네요. 
잔 고장도 많았구요 그래서 ef에 대해서는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Ef서스펜션은  물러요 물컹물컹

예 맞습니다 개인이 20만까지 타는 경우는 드물지요 제 말씀은 35~45만키로에 미숀 내릴 정도면 
그 이하에서는  밋숀 나갈일이 별로 없다는겁니다 근데 올란도는 5천에 두번도 밋숀이 나가더군요 
그러니까 10만 이하에서도 그렇게 밋숀이 깨지는 것 아니겠어요?전 그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젠미숀이 현기미숀에 비해 문제가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옳으신말씀입니다. 
전 젠3이지만 물론 현대차도 미션이 고장나는걸들었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걱정하지않은걸 걱정하고 타야한다니 오늘 아침에 출근할때 알피엠이 튀더군요  이제 3만5천인데요 정차중에 속도60에 알핌에 천오백인데도 알피엠이 튀더군요 80으로 올리니 괜찮아지데요.. 처음인데 이게 왜 그러는지  참 암울합니다. 단체로 움직여하할것같은데 전문지식인분도 몆안되는것 같구요

그 나마 젠3가 젤 낫다던데 그것도 아닌가 보네요ㅠ

예 그렇습니다 젠미숀은 실패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구입을 했으니 
좀더 신경쓰고 오래 타도록 노력해야지요. 
저도 미숀 문제가 있다는 것 알고 있었지만 안전성과 주행성능 그리고 시트들이 완전히 
접혀지는데 반해서 올란도 구입했구요 후회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올란도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글 올렸습니다. 
쉐보레가 좀 더 신경쓰고 밋숀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밋숀과 엔진만 k5 극찬일뿐 그 외에는 절대 노입니다 
특히 안전성은 올란도에 비하면 거의 깡통에 가깝죠 
일할때마다 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다ㅠㅠ

제가 현대에 전화해서 확실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아무리 그렇다 치더라도 현대 일반자가용들이 
올란도처럼 밋숀 형편없이 깨진다는 말 들어본적 
없는데요?

전 많이 들어봤는데요 
엑티언/엑티언스포츠에 들어간 비트라밋션 
지금은 회사도 망해서 재생말고 없다는 
신의 밋션입니다 올란도 보령만큼 잘깨져요 
엑티언스포츠 11년식 올란도 14년식 둘다 가지고있습니다 엑티언도 언제 깨질지 몰라 살살타요 
밋션 보호랍시고 업뎃하고나니 슬립 엄청나고 
급발진 방지라는대 미쳐요 
그래서 동호회에 제일 많았던 조합이 
렉스턴 엔진 밋션 스왑이였습니다

전 쌍용차를 타본적이 없어서 쌍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현기차를 23년 동안 타 봤습니다 특히 택시로요. 
초창기에는 현기차 밋숀도 형편 없었지만 끊임 없는 기술 개발로 현재는 
엔진과 밋숀만큼은 외제차 못지 않는 성능입니다. 
지금도 K5로 하루 500키로 이상 주행하는데 그렇게 험하게 막 다루어도 
밋숀 깨진 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R엔진 카니발 수동타다 5단 한번 털린적은있습니다 
그거말곤 저도 없는듯하네요 ㅋ

저도 10년 전,갠택시 할때 구매한 엔에프 소나타 고급형 9만5천키로때 밋숀 나가는 바람에 
센타가서 한 바탕 뒤집어 엎었습니다.ㅋㅋ무상으로 수리받고 폐차때까진 말썽 피우지 않더군요. 

올란도와 별개로 미션쿨러의대한 이야깁니다 
제가봐도 올란도미션은 문제가 많아요 
흉기차 미션온도 100도넘어도 고장이 없는데 
올란도미션 90도만넘어도 미션기어 쇠갈린다는 말나오니 소재서 부터 부실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