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엄마가 다 해줘야 한대요 ㅋㅋ그래야 공부를 잘한대요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일룸가구 500넘는 견적서 들이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가족간에 욕할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해줘서 애가 공부 못하면 큰 엄마 탓 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쉬부럴 ㅋㅋ 진짜 확 이혼장을 던져 버리던지 할까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으니 ㅋㅋㅋㅋㅋ 그냥 웃음만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시부모님 돈 잘버시나보네요 ㅋㅋㅋ 그정도 견적서 아무렇지 않게 들이미시는거 보니

그래서.....울 아들이...... 수학문제지에 비가 자주오던데... 그건 ...큰엄마가 없어서..... 구런거구나~ ㅋㅋㅋㅋ..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부모님은 방 꾸며줘라~~하셨고 ㅋㅋ 견적서 들이민건 동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개콘에 나가도 되겠죠???ㅋㅋㅋㅋㅋ

수학문제지 장마 웃긴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엄마 지금이라도 만들어 줄까요?!?!ㅋㅋㅋㅋㅋ

사람이 소득 수준에 맞게 살아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저희 
아들들은 소득수준에 맞는 이마트표 이만원 짜리 뽀로로 공부상 사용중입니다 ㅋㅋㅋㅋ

전혀 납득 못하겠네요 큰엄마가 왜 해줘야하지요 여태 살면서 듣도보도 못한 시월드립인데  공부는 똑똑하게 낳아서 공부하는습관 생기게 길러야 잘하는거아닌가??  유전자하고 본인 양육법을 탓해야하는걸 ... 
게다가 일룸으로??

오늘 할일이생겼네여 큰엄만테 전화해서 따져야겠어요. 나 서울대 못간거 책임지라고 왜 안해줬냐고. 
내꺼만쓰기에도 버거운세상에

500만원은 무슨 어짜피 공부 안하고 휴대폰이나 볼테니 저책상으로 하라구하고 싶네요 ㅋ

ㅋㅋㅋ 안탓님 댓글 미티미티 ㅋㅋㅋㅋㅋㅋㅋ 
일룸 근데 진짜....가격이 ㅎㄷㄷ 하대요..ㅠㅠ

네 일룸 돈우숩게 생각하는 수준이되는사람이아니라면 누구라도 가격좀 나간다 비싸다 하는 편이에요  요즘아이방에 침대 책상 서랍장 들어가면 더 들어갈공간이 나오나요???   
집이 100평쯤되나??   
왜구러지? 이건 멕일라고 하는게 아니라면 할수가 없는금액인데 
 

그 가구 다 넣고 안방을 애 방 준답니다.....ㅡㅡ 
남들한테 안꿇리게 다 해줘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즈그부부가 애방에 드간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0전동각도조절 책상이랑 슈퍼싱글 모션베드...책장2개  서랍장겸 화장대 거울옷장과 일반옷장 시디즈(?)의자 까지더라구요 ㅋㅋㅋㅋ

원래 사이가 안좋으신가봐요 이건 골탕먹일려고 작정한건데 시어머님께도 살살 긁어서 이야기하고 밑작업 한거처럼

안꿀리게 할려고 그런거면 아이방 강남에 만들어줘야죠 

침대는 팔로모 모노폴리프레임에 깔짝하면 1000마넌치 나오는데  그거 해서 첫달사용료만 내고 나머지 는 동생네가 내도록 렌탈로 끊어주세요

작정한걸지도요..... 
떼 쓰면 형은 해줄거다.... 싶으니.. 
총각때부터 나이차가 많이나서 시동생이 말만하면 신랑이 부모가 해주듯 진짜 아낌없이 다 줬었대요... 
그리고 동서도 할말 안할말 못 가리고... 지 하고싶은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다 하는 스타일이에요.. 
월세 살아도 브랜드 아파트에 살아야 하고..차는 오래된 중고라 하더라도 무조건 그랜저급 이상은 타야한대요.. 그 이하는 쪽팔리고 불편해서 탈 수가 없대요.. 
실제로 지금도 그랜저급 타고.있고... 
뭐 고장나면 또 중고로 그 급 바꾸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니 둘이 맞벌인데도.....   
늘 적자인가보더라구요.. 
근데 팔모로 모노폴리그레임은 또 뭔가요?? 가구의 세계는 엄청나군요...;;;;;

근데 결혼하고 해 줄 형편도 안되었고... 실제로 자기네들이 
원하는 만큼 해 줬던적이 없는데.. 왜 포기를 못하고 저러는지는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ㅎㅎ 
저걸 못말리고 부추기는 어머님은 더 이해가 안되고...ㅠㅠ

좋은거 원하는건 이해하는데 저도 좋은차 타고싶어 수입차 좀 무리해서라도 타고 집도  우리동네서 제일 비싼곳 에 사고 했는데 형이 부모는 아니자나요 자기 능력껏 해야지 좀 딸리면 부모님한테 비빌언덕 봐서 비빌만하면 비비고  아님 혼자 하는데까지만 해야지 제동생이면 족발당수 날아 갑니다  ㅎ 
팔로모 침대는 이태리 수입 침대인데요 뭐 다른 비싼거도 많지만 저는 요기가 좋아서 ㅎㅎ모노폴리 프레임이라고 사진의 저 프레임인데 매트빼고  프레임만 400 매트는 얹기나름이지만 500~800사이 짜리 매트로 하면 1000은 그냥 넘어요

형이 크는동안 해주는건 말그대로 시동생이 룰루님 아이 기준 삼촌일때 까지  인거고 이젠 작은 아버지자나요 한가정이되서 독립된 경제주체가 됬음 알아서들살아야지 왜 아직도 삼촌상태일때처럼 골라놓고 저거사줘잉 !! 하고 생각없는소릴할까요 앞으로 아무것도 안해주고 아~~~~무것도 단한가지도 
뭘해주고싶음 팩트폭행의 쓴소리나 해주세요

내새끼도 아니고 ㅋㅋㅋ 그냥 조카인데... 대입도 아니고...초등입학에 오십도..진짜 큰맘 먹은건데...ㅋㅋㅋ 
오백넘는걸 왜 내가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안해줄거에요 ㅋㅋㅋㅋㅋ

옛날에는 그냥 책가방이나 학용품 정도면 감사하다고 했었는데 요즘은 무슨 한 몫 챙길려고하니...

글쵸..전 동생 일하는거 힘들고 안스러워서...뭐 사달라 소리 못하겠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룰루님이 잘 말해서 안하는 방향으로 하세요...

50은 해주려고 했으나 ..ㅋㅋㅋㅋ 
500견적서 들이밀며 당연히 해내라고 요구하는데 ㅋㅋㅋ 
이제 50도 안해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맘도 사라졌거든요 ㅋㅋㅋㅋㅋ

아무것도 해주시면 안될듯합니다...........정말 너무한거 같아요~~!!

중요한건 ㅋㅋㅋㅋㅋㅋ 해 줄 돈이 없어요 ㅋㅋㅋㅋ 집이 안팔려서 분양권도 날릴 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부모님이랑 시동생네 이런부분때매 진짜 신랑이랑 한번씩 심하게 싸우는데...... 이번주 내려오면 가만 안 둘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큰엄마에요 ㅋㅋㅋㅋㅋ 
통크게 50쏘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500은 못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정확히는 쏠 돈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아 난독증이 ㅋ 
해달라고 견적서를 디민거네요? 
어이가 없네요~ 
힘내세요!!!홧팅

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개콘 소재 해도 되겠죠?!ㅋㅋ

그냥 ㅋㅋㅋ 너무 감당이 안되니까 웃음만 나요 ㅋㅋㅋ 
이제 신랑을 때려 잡아야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하....ㅋㅋㅋㅋㅋㅋ

아 신랑분이 모르시고 계신가요? ㅠㅠ 알고계시면 더 속상하실듯... 그래도 얼굴 안볼사이가 아닌듯하니 잘 풀어나가셔요~

신랑 쫒아내시는걸 추천합니다...이거 이거 신랑이 중간에서 잘해야는데.....혼나야된다고 봅니다~!!!

신랑한텐 저래 못해요 ㅋㅋㅋ 저한테 질러놓고 ㅋㅋㅋㅋㅋ 뒤에 신랑 알면 집안 뒤집히고 ㅋㅋㅋㅋㅋ 
그러고나면 니 혼자 처리 할 일을 왜 남자한테 미주알 고주알 다 말하냐며 저한테 화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 신랑분이 ㅎㄷㄷ하게 잘 보시는군요... 500정도은 혼자 처리할 일이라니... ㅠㅠ

담생엔 ㅎㄷㄷ 하게 잘 버는 신랑이랑 살아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 무슨...ㅠㅠㅠ 할말이 없는 시댁이네요..ㅠ

자기집이니 신랑 지가 알아서 하긋죠 ㅋㅋㅋㅋ 안보고 살 수도 없고 머리 아픕니다!!ㅋㅋ 
지난번에 어머님 허리 아프신게 맘아파서 한달 월급 다 털어 침대도 선물 해 드렸건만 ㅋㅋㅋ 허무합니다 ㅋㅋㅋㅋㅋㅋ

500견적서 들고 신랑한테 슬며시 주세요.. 내가 어떻게든 해보려했는데 너무 큰 금액이라 어찌할지 모르겠다고..

때려잡아야죠~~ㅋㅋㅋㅋㅋ 해결못하면 다 포기하고 이혼하고 나가라 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

눈뜨면 깨는 꿈이기를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성적은 큰엄마가 가구를 뭐 사주냐에 달린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아직 다행이 조카가없네요ㅋ

동생분은 현명하고 좋은 여성분 만나서 결혼하실거에요!! 화이팅!

결혼은했는데 아직 아이는ㅎㅎ 
 
근데 큰엄마가해줘야된다는건 좀. ..ㅋ 
 
여유되서해주면좋은거지만 
무조건이면..ㅈㅎ

ㅋㅋㅋㅋㅋ 자기가족이니 말이 안되는걸 알지만 ㅋㅋㅋ 단호(?)하게 쳐내긴 힘든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만 봐도 혈압오르네요 

아침부터 죄송요 길동님 ㅠ

설마요~~휴지 사올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도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ㅡㅅㅡ;;;;;;;;;;;;;;; 
사람이 아니네요

시동생 내외한텐 아무것도 바라는거 없어요 ㅋㅋ 그냥 우리 사는데 건들지만 않음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몰겠어요 ㅋㅋㅋ 신랑 때려잡아서 지가 알아서 처리하라게요 ㅋㅋㅋ 돈이 없어요 ㅋㅋㅋ 낼모레 내가 잔금때매 입주를 하나 못하나가 ㅋㅋㅋ 지금 인생 최대의 고민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 꾸며줄테니 잔금 내노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새끼도 이마트서 파는 이만원짜리 공부상에서 공부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을 가만 안둬야지요 ㅎㅎㅎ 
불쌍하지만 자기부모님 자기 형제니 뭐 어쩔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게 제일 열받겠네요. 내 아이도 아닌데 내 아이보다 좋은 환경을 강제로 내 돈주고 꾸며줘야하다니.. 속병나겠어요ㅠㅠ

이거 절대 안해줍니다 ㅋㅋㅋ 신랑이 
이거 해준다 말 나오면 그날로 이혼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여사님 ㅋㅋㅋ 내가 속 좁은거 아니죠?!?!ㅋㅋㅋㅋ 
얘네들 결혼할때도 형이니 축의금1000만원 내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 말 듣고 바로 실신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때도 돈이 없어서 .. 그래도 결혼이라...땡빚 다 내서 300은 줬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저희 신랑이 일 처리 못하면 저도 다 그만두고 해외로 날라버릴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지요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받을 축의금을 지가 정해준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막 욕나올라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8년째 반복되고 있는 시동생과 저희의 아름다운 일상이에요 ㅋㅋㅋㅋㅋ 
그냥 웃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신랑은 ㅋㅋㅋㅋ 내려오면 죽습니다 저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래서 저희 형네 부부랑 인연 끊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아내가 좀 웃고 삽니다... 
내 가정이 우선이죠...

바실리님 멋져요.. 
일단 내 가정이 먼저죠 암~~!!

그치만 마음은 참 안 좋네요...ㅠㅠ

얼마나 힘드실지...ㅠㅠ 
아내분도 신랑 마음 이해 하실거에요... 그럴 수록 더 행복하게 사셔야 합니다!!!! 
사실 저도 그 상황만은 막으려고 최대한 참고 있는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사실 의문입니다..ㅠ

그러게 말입니다. 한번씩 울컥 할 때가 있어요. 
그럴수록 행복해야한다는 말에 공감입니다. 
룰루님 같은 상황에서도 한번쯤 강하게 끊어야 할 필요는 있어보이네요. 
결혼생활하면서 참고 사는거.. 그거 나중에 나이들어 병으로 오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를 보니..ㅠ 
나중에 아이들도 기분이 안좋을거같아요. 
내부모님이 사촌 형제들 위해서 나한테보다 더 큰돈 쓰신다는거..ㅠ

ㅋㅋㅋㅋㅋ 시엄니는 그냥 방꾸며 줘라 하신거고 ㅋㅋㅋㅋ 
견적서 들이밀면서 돈 요구 한건 동서에요 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둘이 짠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집 안팔려서 잔금 없는데 ㅋㅋㅋㅋ 잔금 내노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제 빡치다 못해 행복해요 ㅋㅋㅋ 미쳤나봐요 ㅋㅋㅋㅋ 
신랑을 죽여야죠...달리 방법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현님 감사합니다!!!! 
일단 울 아들들부터 어여 나수어야겠어요 ㅠ 
오늘은 애들 열 때매 삼실 못나가서 집에가서 영화 보여주면서 일해야겠네요~~ㅠ

ㅋㅋㅋㅋ 못해줍니다 ㅋㅋㅋ 
돈이 없거든요 ㅋㅋㅋㅋㅋ

약 두 달도 안 되는 시간에 많은 일이 일어났어요 ㅋㅋㅋㅋㅋㅋ 풉 ㅋㅋㅋㅋㅋㅋㅋ 숨쉬기 싫습니다 진짜 ㅋㅋㅋㅋ

ㅋㅋㅋㅋ 해 줄 인간들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저희 애들 둘 다 돌에 아무리 잔치를 안했지만 내복 한 벌 안해 주더이다..ㅋㅋㅋ 
즈그는 둘다 반지 챙겨갔지요 ㅋㅋㅋㅋㅋ 
어머님이 해주라고 전화 계속 와서.....ㅡㅡ

ㅋㅋㅋㅋㅋㅋㅋ 누나차님 사이다 ㅋㅋㅋ 
하 시동생이지만 부끄러워요 ㅋㅋㅋㅋ 
숨쉬고 싶지않다 진짜 ㅋㅋㅋㅋ

아니 진심 이해가 안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게 내동서라하면 나는 진짜 남편한테 연끊든지 이혼하자할것같아여... 
저렇게 뻔뻔한거보면 쓰신거 말고도 많을것같은데 어떻게 참으시나여?ㅠㅠㅠ 
남편분들어오면 말하시고 동서집가서 소금이나쳐드세요^^하고 뿌리고오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방으로 500같은소리하네 
인성이 -500인데ㅡㅡ

시동생부부 때매 슬픕니다 ㅋㅋ

연을 끊든지 정신개조를 시키든지 둘 중 하나가 필요할듯요..

제가 말하면 바로 원수가 지게 되니..힘들긴 한데 그래도 가급적 그 상황까지는 가는게 아닌 것 같아서.. 
본인이 알아서 하도록 해야지요..ㅠㅠㅠ

50도 안해줄려구요~~~ 
뭐 어쩝니까...이제 신랑이 저한테 들볶일 일만 남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