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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장호원에서 맛나게 먹기!!!

달마 2019-03-23 17:10 조회 328

진짜 오랫만에 곱창 먹으러 왔네요



댓글28

육등신추남 작성일

헐 바로 옆에 불교회관이요? ㅎㅎ

달마의 댓글 작성일

네 맞아요

기억니은디긋 작성일

엇..형님 장호원에선 안논다고 하셨자나여ㅋㅋ

달마의 댓글 작성일

술은 마시지만 동호회는... 흐흐흐

기억니은디긋의 댓글 작성일

담주에 수술끝나고 장호원에서 벙쳐야게땅!ㅋㅋ

달마의 댓글 작성일

앜  ㅋㅋ 
 
은근슬쩍  참석을?

기억니은디긋의 댓글 작성일

오시면 잡아드려야죠ㅋㅋ 
비린내좀 털어드리게 탈취제두 챙기구ㅋㅋ

달마의 댓글 작성일

온몸에 향수냄새가 진동한다고 난리났는더...

기억니은디긋의 댓글 작성일

여자들이 알아서 피해간다는 붕어향수?ㅋㅋ

달마의 댓글 작성일

에헤이  ㅋㅋ

뉴쩌엉 작성일

반딱반딱한 이차입니까? 
발로 차고 갈껄~

달마의 댓글 작성일

앜 제차를...

기억니은디긋의 댓글 작성일

유리창에 흙탕물 묻히고 "달마차 떵차" 
써줬어야죠!

달마의 댓글 작성일

차에 오x마가...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착하게 살기로 함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거기 추사장님께 제 직장 말하며 친절한 여직원 소개로 왔다구해봐여 
서비스주시나 안주시나 ㅋㅋ

달마의 댓글 작성일

직장을 몰라요...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그럼 패스~~~ ㅋㅋ

달마의 댓글 작성일

저는 2차 갑니다요

기억니은디긋의 댓글 작성일

차에..빠X루 가....ㅎㅎ 
세차하고!! 원래 비맞구 흙탕물 맞는거에여ㅋㅋ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오오

기억니은디긋의 댓글 작성일

그럼 동생은 못되서 그렇게 쓰는거였군ㅋㅋ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앗~~!!! 
굿밤입니다~^^

기억니은디긋의 댓글 작성일

....벌써 잠들진 않거등여!

달마의 댓글 작성일

이제 시작을!

시멘트 길 위에 핀 꽃 작성일

음성(충북) 장호원인가요? ...... 
이천(경기도) 장호원인가요?

달마의 댓글 작성일

경기도 이천 장호원입니다

시멘트 길 위에 핀 꽃의 댓글 작성일

저의 고향이  충주시 라서 전 
 
옛날에 장호원 가끔 갔었는데 지금은 시흥시 살아서 ,,,,,,

달마의 댓글 작성일

그러시군요 ㅎㅎ 
시흥은 가끔 놀러가는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