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배가 고플땐

엄마500원만 2019-03-19 21:46 조회 462

1. 네넴띤을 꺼낸다


2. 냉동실에 있는 차돌박이도 꺼낸다


3. 비빔면을 끼리고 차돌박이를 굽는다


4. 오른손으로 겁나비빈다


5. 네넴띤에 차돌박이를 데코한다


6. 그리고 먹는다

7. 끝



댓글41

아리스타 작성일

음......  와따!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한잔 거하게 하셨습니꺼 ㅎㅎ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노놉! 걍 짠~~하게 한병만요ㅎㅎㅎ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크....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후후후...... 신체보존해얍죠ㅎ

하안라프 작성일

우와 술한잔 또 땡기시나분데요 햄 ㅋ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마늘이랑 먹는거라 술은 놉!! ㅎㅎ

하안라프의 댓글 작성일

아숩다 ...

No336 l화성 이불팡팡 작성일

수입 차돌 쇼핑하러 갑니다

충남 피꺄츄 작성일

와 .............한입만용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이미 내 뱃속으로 ㅋㅋ

그것도 알고싶나 작성일

밥먹은지 2시간 지났는데 하아...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배고픔을 이길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ㅋㅋ

방이크루즈 작성일

크흡... 제가 먹는 김치찌개가 초라해지는군요...

별명서너개 작성일

챔기름은요?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아... 챔기름...

별명서너개의 댓글 작성일

깨라도 뽀싸서 뿌려욧 ㅋㅋ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벌써 뱃속에 있습니더 ㅋㅋ

오ㅣㄱㅖ인 작성일

1. 집에 비빔면이 없습니다... 
2. 집에 차돌박이도 없습니다...[차돌박이 별로 안좋아합니다;;] 
3. 냉장고는 당연히 비었습니다... 
4. 통장 잔고는 3,354원 밖에 없습니다...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1. 비빔면과 대패삼겹을 카드로 산다 
2. 끼리묵는다 
3. 통장잔고는 3,345원 구대로가 되는 마법

오ㅣㄱㅖ인의 댓글 작성일

9원이나 줄었잖아요~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헉...... 9원은 내가 먹음 ~ ♥

창원얼꽝 작성일

난 안송탕묜ㅋ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크.. 안성탕묜도 맛나쥬 ㅎㅎ

창원얼꽝의 댓글 작성일

간만인데 맛이 있을진ㅋ 
요즘 농심이 예전같지 않아서ㅋ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그래도 이시간에 라면은 진리입니더 ㅎㅎ

창원얼꽝의 댓글 작성일

아.. 쏘주한잔 때리야 맛이 제대론데ㅋ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집에서 먹는 술은 너무 빨리 취해서여 ㅠㅠ

창원얼꽝의 댓글 작성일

아 난 요즘 나이들어서근가 밖에서 무니 빨리 가든데ㅠ 
예전엔 세병 무도 까딱없었는데 요즘은 두병도 제대로 몬뭄ㅜㅠ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행님 이제 좀 줄이셔도 됩니더 건강 챙기셔야지예

창원얼꽝의 댓글 작성일

아직 한창 나인데...

1종보통면상 작성일

병원안가셧습니깡?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내일 반차내고 갑니다 상대방대인 계속미루면 내보험으로 진행하고 제소들어갑니다

절라빠른식용달팽이 작성일

난 이결혼..아니 결합  반댈세...아.다이어트는 담생애에?ㅠ ㅠ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 이조합도 대패조합만큼 존맛탱이네요

뺩기 작성일

야밤에 심하시네요ㅜ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에헤이 이정도에 넘어가시면 안됩니더 ㅋㅋ

클라쿠니 작성일

처음보는 비주얼 ㅋ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새로운 조합!! ㅎㅎ

엄마500원만의 댓글 작성일

이분신고

동매 작성일

오우야... 점심 전이라 침이 너무 고이는것.. 
참고... 주말에 쭈꾸미에 해서 먹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