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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자랑스럽네요.

빅보스5 2019-03-12 20:19 조회 764


초등학교 1학년은 학급 회장,부회장은없고 2학년부터6학년까지 꾸준히 학급 부회장, 회장을 역임하였네요. 누가 옆에서 하라고 하라고 등떠밀어 한것도아니고 스스로 노력해서 성취한 모습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네요 이제 남은 6학년 마무리잘하고 아프지말고 친구들이랑 좋은추억많이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29

남자의로망라프 작성일

대견하고 자랑스러우실듯요. ㅎ 멋지네요.

빅보스5의 댓글 작성일

답글감사합니다.

듀란듀란행복해 작성일

내 자식은 정말 이쁜듯해요^-^

빅보스5의 댓글 작성일

이런맛에 또 힘내는거죠~

아리스타 작성일

와우..  뿌듯하시겠습니다! 고생하셯고 더 멋지게 키우시길 바래용~^^

빅보스5의 댓글 작성일

바빠서 챙겨주지도못하는데.. 잘커줘서 고마울뿐이죠 그나저나 키가좀커야할터인디ㅜㅜ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성장기때 쑥쑥 클거에요~~  걱정 뚝!

빅보스5의 댓글 작성일

저도 큰키는 아니지만 177~178왔다갔다하는데 고등학교때 한번에 큰거같아요. 남들클때 같이 커줘야 좋은데 너무늦게한번에커버리면ㅜㅜ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저도 증학교에서 고1되면서 확 컸어요ㅎㅎㅎ 
제 키는 얘기 안할게요ㅎ

빅보스5의 댓글 작성일

엄마아빠가 완전작진않아서 적당히는 크겠죠~ ㅎㅎ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그럼유~~~ 키는 선천적인것도 있지만 후천적으로도 더 클 수 있습니다!

살아독거미I진우I 작성일

축구 잘하게 생겼네요. 
커서 상남자 스타일. 
속 정도 있게 생겼네요.

빅보스5의 댓글 작성일

축구를 좋아하긴하는데 발목이 약해서 자주다치네요ㅜㅜ

바실리 작성일

든든하시겠습니다 ㅎㅎ 
아드님이 잘생겼고 자신감도 넘쳐보이네요

빅보스5의 댓글 작성일

그래도 아직 제눈에 애기같네요. 근데 이제6학년이라고 쉬는시간에 5학년 교실복도가서 돌아다닌데요. 어깨힘주고 얼마나 웃기던지ㅋ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다 우리도 어린시절 겪었던 모습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

빅보스5의 댓글 작성일

바실리님도 어릴때 개구쟁이였을꺼같아요ㅎ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 어찌 아셨습니까! ㅎ 이제 세살된 아들놈이 딱 저처럼 개구쟁이 기질이 다분해서 걱정입니다 ㅋㅋㅋㅋㅋ

빅보스5의 댓글 작성일

딱보면 알죠ㅋ 얼굴에 써있어요ㅋ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헐ㅋㅋㅋㅋㅋ

꾸루찡 작성일

^^

독산라프 작성일

딱바도 크게댈 상이군요~!

빅보스5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게스트계정 작성일

자랑할 아들도 딸도 마누라도 여친도 없네요

빅보스5의 댓글 작성일

이제만들면되죠~ 아무걱정하지말아요~

게스트계정의 댓글 작성일

안생겨요

빅보스5의 댓글 작성일

힘내세요

로로까꿍 작성일

저희아들은언제쯤...

두남매아빠 작성일

저희 아들도 그리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