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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에서 인천가는중에..
서구콩 2019-07-09 15:50 조회 568
포천에 있는 한 돌솥순대국 한그릇 했네요..
가격은 나가지만..김치랑 무 국내산이구
제가 옴총 사랑하는 청양꼬추가 구비되어있어
좋았습니다.. 붙어있는 누룽지도 일품!
댓글20
만세님 작성일
노동당사가서 뮤비찍었어요 ? ㅋ
서구콩의 댓글 작성일
노동당사가서 영화찍었어요
나는 람보다! 뚜두두두두두두두두두둔
만세님의 댓글 작성일
ㅋㅋ 잘하셨네요 ㅋㅋ 노동당사에서 밤에 라면 끓여 먹어도 맛나는디 ㅋㅋ
서구콩의 댓글 작성일
키야~ 님도보구 뽕도따구
일석이조 구먼유
평택별다방 작성일
사랑스레~~마음에문을 열고~~
서구콩의 댓글 작성일
똑똑똑 계십니까?
평택별다방의 댓글 작성일
그런사람 없습니다~~!
뿌꾸빵류설 작성일
이런사진 올리지말아주세요. 현기증나요...,....
서구콩의 댓글 작성일
왜요..
뿌꾸빵류설의 댓글 작성일
퇴근전이라 배고파요............
서구콩의 댓글 작성일
네..그리고 님 댓글좀 자제좀요..
뿌꾸빵류설의 댓글 작성일
아예~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님은 글 좀 자제 해 주세요
무슨 쓸때없는 글을 기본 5개이상을...
서구콩의 댓글 작성일
님은 신경끄시죠? 왜 시빕니까? 짜증나게
뿌꾸빵류설의 댓글 작성일
죄송한데 쩌엉님 글보고 저도모르게 웃음이 찔끔 나왔어요 ㅠㅠ 소크라테스님 말씀은 항상 옳거든요.. ㅋㅋㅋ
서구콩의 댓글 작성일
그래요 알아요..^^ 맞는말인데요
저한테 왜이러세요?
서구콩의 댓글 작성일
뿌꾸님? 적당히하시죠?
서구콩의 댓글 작성일
사람이 말실수 한번 할수 있는건데요
님도 그리썩 예의있게 댓달진 않은거 같은데요?
뿌꾸빵류설의 댓글 작성일
저는 당신한테 뭐 나쁘게 말한적은 없었지만 기분나쁘게 느꼈다면 어쩔수없지요. 죄송해요~^^ 이제 님글에 댓글 안하도록할께용~^^ㅎ
서구콩의 댓글 작성일
뿌꾸님 잘못 없는거 압니다. 잘못한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