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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속상합니다.
우왕ㅋ굿ㅋ 2019-02-02 13:37 조회 1363

아
뭐하나 집어던지고 싶네요
댓글25
용인동백 작성일
사진상에서문제를찾아야하는거는아니죠??힘내세요!!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저글써논거있어요
한번읽어봐주세요
오ㅣㄱㅖ인의 댓글 작성일
그래서 제가 인간관계 다 잘랐습니다...
빌려갈때는 굽신굽신 달라고 말하면 적반하장...
가족?친구?지인? 다 필요 없습니다...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어머니 때문에 진심 빡칩니다
할말은 아닙니다만....
오ㅣㄱㅖ인의 댓글 작성일
제가 남에게 조언할 입장도 안되지만 확실하게, 정확하게, 단호하게 말씀해야 하고 처신하셔야 합니다...나중을 위해서 증거자료 충분히 모아두셔야 고소가능 하십니다...가서 뒤집어 엎는다? 오히려 역풍 맞을테니까요...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어머니가 7일날 주신데요ㅋㅋ
당신돈으로ㅋㅋ
오ㅣㄱㅖ인의 댓글 작성일
예? 그건 무슨 상황이죠? 흠;; 하~
제가 뭐라 드릴 말은 없네요;;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제 글 보시면 있어요
번거로우시더라도 한번 읽어봐주세요
오ㅣㄱㅖ인의 댓글 작성일
이해는 했습니다...단지 글을 저렇게 썼을뿐...
왜 남이 빌려간걸 본인 돈으로 준다는건지 저로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원래는 어머니 돈으로 빌려주는건데
상황이 주말에 연휴니 안되다보니
그런거죠 뭐
오ㅣㄱㅖ인의 댓글 작성일
돈 받아내고 그 윗집에 정색하고 말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7일날 일단 약속안지키면
올라가서 뒤집어버린다고 쐈습니다.
저도 두번은 못참이요
오ㅣㄱㅖ인의 댓글 작성일
아이고 두야...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이 무슨 개같은 상황이...
오ㅣㄱㅖ인의 댓글 작성일
술 드시게요...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먹고있읍니다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_-
용인동백의 댓글 작성일
아고 ㅠㅠ
제친한친구어머님도..윗집세준아줌마한테2년동안2억4천을빌려줘서집안난리버거지난적있네요!!
모하니 작성일
어머님이 거절을 못하시는 성격이신가봐요 잘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내사랑콩콩이 작성일
차에서 맥주마시고 핸들잡으면 안됩니다~!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집입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지나가는행인II서울 작성일
나쁘네요 ㅠㅠㅠ정말
호빵이용 작성일
가끔 부모님이지만 진짜 이해안될때가 있죠... 차속에서 시원하게 소리 좀 지르시고 심호흡하세요.. ㅠㅠ 맥주드셨으니 운전은 안됩니다!!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청주이글스마왕 작성일
이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