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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장V향원 2019-02-01 00:13 조회 254
시댁 제사 있어서 지내는 중인데
지금 근무중인 옆지기가
도로 꽝꽝 얼었다며 전화왔어요.
시어른들은 자고 가라 하시고
곧 고딩 되는 아들은 절대 노노
댓글16
경기북부장V런던 작성일
수고많으세요~^^
경북지역장V향원의 댓글 작성일
아직 안 주무시고?
경기북부장V런던의 댓글 작성일
여태 빡시게 포켓볼치다 왔어요.
경북지역장V향원의 댓글 작성일
추억의 포켓볼
경기북부장V런던의 댓글 작성일
저에겐 추억은 아니고 취미입니다.
선수만큼 쳐요. 컨디션 좋으면 차유람, 김가영도 이길 수......... 있을까요? ㅋㅋㅋ
경북지역장V향원의 댓글 작성일
와우~
경기북부장V런던의 댓글 작성일
향원님은 정체가 뭡니까?
여~러 자료들을 종합 해 보면 팔방미인이세요.
경북지역장V향원의 댓글 작성일
이 훈훈한 분위기...
대구지역장V무지개 작성일
설전에 제사ㅠㅠ
고생 많으셨어요
경북지역장V향원의 댓글 작성일
ㅎㅎ 감사감사
서울V굿라이딩 작성일
아드님 훤칠하시네요~ 든든하시겠음다. ^^
경북지역장V향원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남V고바우 작성일
맏며느님이신가봐여~~??
한국의 모든 맏며느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경북지역장V향원의 댓글 작성일
막내며느리에요
하남V고바우의 댓글 작성일
앗..!!
오타가...
맏 -->막녀로
변경합니다..ㅋ
경북지역장V향원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ㅋ 잠이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