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자기 차에 타이어를 옮겨 박고 저 페오니는 이것저것 끼워놓고 매물로 내놓것 같기도 합니다 ㅎ

아! 님의 생각이 가장 현실적 추측이네욥

네 차도 이상없고 좋게 생각해야죠^^ 단지 당장의 타이어 값 출혈이ㅠ

역시 전 차주의 행위는 아닌거 같네요 ㅎ

비오는날 계약해서 타이어를 대충 봤는데 복귀 도중 휴게소에서 이 사태를 확인 했네요 ㅋ

흐익~ 사업소 어여가서 부품 등 이상유무 한 번 확인해야 겠네요

힘힘힘.. 네 그렇군요 후~ 더불어 같이 살아야죠

저도 엄밀히 따지면 3종류네요 위치만 다르지 한국타야는 2개이니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 중고차는 감수해야 될 부분이 많이 있네요

생각해보면 아오~ 겐세이 상사였네요 그전 제차 가격도 넘기기 계약 전 금액하고 넘기는 당일 날 금액을 후려쳐서 가져가더니 아오~

와... 생각보다 많이 빼야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0902님 언젠가는 만나지겠죠? 저와 같은 전북이라^^

ㅋㅋ 저도 공무원들이라면 재수없어라 합니다 좋은 밤 되세.. 아니 새벽이군요

울카페에두 공무원 계실텐데ㅠㅠ이 댓글보면 쪼꼼 속상하실것같아욤....(소곤소곤)

허억! 그렇군요 전 직업상 상대하는 노*청 근**독관이 두고 한 말

제차 운전석 문열고 안쪽을 보니 적정이 235로되어 있더군요 음-

네 맞는거 같습니다 거.제.도 드라이브 가고 싶네요

64만 받던데요T.T

그렇네요... 상사맨한테 타이어 광택제라도 한 개 달라고 떼써볼 껄

네 참! 타이어 년식도 다양하게 끼워놨네요 ㅎ

자기차에 타이어 저렇게 끼는사람이 없죠^^;

횐님들의 의견에 전차주에 대한 오해가 괜히 미안하네요 ㅎ

주로 익산 군산으로 다닙니다..ㅎ 
그리고,  재차 말씀드리지만 
공기압은 자동으로 맞춰지는대로 
넣는게 정답입니다. 
휠 타이어 상태에 따라 들어가요.. 
운행중에도 날씨에 따라 저절로 수축 팽창하면서 가감됩니다. 
안전을 위해서도, 연비에도, 승차감까지도  그렇게 맞추는게 좋습니다.

아~ 공기압은 저 상태에서 그대로 타고다니면 알아서 적정하게 맞춰진단 말씀이신 거네요

넣을때 자동으로 맞춰주는대로 넣으시고요..  많이 추울땐 공기압이 떨어집니다.5~15프로? 예) 270에서 250전후까지.. 이때 고속도로 주행이나 날이 풀리면 다시 260대로 올라갑니다. 팽창해서요.. 
중요한것은,  휠이나 타이어에 미세한 문제라도 없어야  공기압이 오래 잘 유지됩니다.. 
억지로 240이니 250이니 맞추지 말고 
자동기계가 알아서 스톱하니 신경 
안써도 됩니다~

자동으로 알아서 시스템이 맞춰준다는 거군요? 참 멋지네요

와... 엄청난 분석이십니다. 그럴 것 같은은 것도 배제 할 순 없군요 타야값은 정말 은근히 부담스럽니다. 문제생기면 교체는 불가피하고 타야값 정히 부담되면 나이트님께서 분석한 중고 타야교체 방법도 나름 해볼만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