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박근혜정부때 나온 정책 임니다 현 정부가 한게ㅜ아니에요 작년에도 공제금액 얼마 안됬었구요 
박근혜정부때부터 혜택 줄였어요 머만하면 현정부탓부터 하지말고 전후를 좀 보시지요

저거뿐만아니라 육아수당10만원에 더빡쳣어요 저도 아내가 임신중이라 이번부터 바뀌는정책 다본상태로 말한겁니다

애 둘 키우는 저도 있지만 육아수당 그거 잔돈푼 기대도 안함니다 정부가 뭘하던 내새끼 키우는데ㅜ방해만 안하면 그러려니 하고 키우는거죠 정부에서 돈준다고 키우고 그런건 아닌듯요

공제니 수당이니 공뭔들만 쓸수있는 육아 휴직이니뭐니 어차피 없어도그만인데요뭐 정책 백날 하라고해본들 카시트들고 고속버스나 타라는 정부 기대도없고 받을생각도없어요

동감이예요 그거 십만원 없어도 그만이고 있어도 그만이고 이상한 교육정책만 안만들어대면 좋겠네요 저 이해찬1세대라 교육이라면 절레절레합니다

어짜피 현정부는 의욕은 넘치지만 입법기관이 어김없는 삽질에 태업을 읽삼다보니 정책기조랑 무관하게 엇나가는게많다고 봄니다 어짜피 행정부는 입법부가 법으로 안받쳐주면 할만한게 별로 없죠 모지리짓 콜라보네이션을 언제까지 할지 모르겟지만 먹고살기 안퍽퍽하니 그냥 신경끄고 살아봄니다

월급따박따박 받는 저같은 월급쟁이는 자영업자들이나 개인사업자들에 비하면 좀 낫긴하지만 삽질은 그만하고  육아수당으로 생색내는짓거리만 안했음 합니다.  십만원이던 백만원이던 액수상관없이 좀 기조가 이상합니다

쟤들은 어렵게 애를 키워본 사람들이 드물어요 그게 가장 큰 원인 이라고 봄니다 돈이 있어서 애를 키워본인간들이라 우리사정 몰라요

빵이 없으면 케익을먹으면되지..가 생각나네요ㅎ

케잌도 없으면 라면끓여먹거나 시켜먹으면 되지 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라 진짜 배고프고 고달픈 서민들 삶을 몰라요 설령 유년기를 그리 보냇다고 해도 지금은 기득권이됬으니 그걸 뺏기지않으려고 고군분투만 할뿐이죠 올챙이적은 이미 잊음 ㅋ

지난 5천년간 서민이 살기좋은 시대라고 기록된시대는 없어서 앞으로  5천년도 그러리라 봅니다ㅎ

아마 초기 홍익인간을 부르짖던 시대는 살기 괜찮았겟죠 그땐 그럭저럭 비슷 비슷하게 헐벗고 살았을테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하나 확실한건 세상은 절대 안변하고 이나라에서 나오는 어떠한 정책으로도 세상이 좋아질수는 없고 나아지길 바래서도 안되는거죠

변하긴 할검니다 아주 조금씩 말이죠 그게 좋은방향이건 나쁜방향이건 
변하겟죠 좋아지는거라 생각하면 시행착오를 수없이 겪으며 변하는중이라 생각함니다 우리가 투표를 전략적으로 잘 해간다면 좋은방향으로 계속 바뀌겟죠

제생각은 좀 달라요ㅎ 뭐 우비소년님 말씀이 베스트겠지만 그자리가서 제정신인 사람이 이때까지 없어서 저는 뭘해도 안바뀐다고 기대안하고 살렵니다

단순히 저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한거지요.. 
당연히 그냥 다 주는거니 더 받겠지요. 
그렇다고 보육수당으로 챙겨줬으니 이건 뺸다? 기존보다 더 받잖아? 
이렇게 접근하면 이게 정말 나라에서 얘기하는 출산율 떨어진다고 난리치는 거에 대한 정책인가 싶은거죠. 
 
 
 

세액 공제라는게.. 아이를 키우면서 돈을 쓰게 되니까. 그만큼 소득에서 빼주겠다는건데.. 
수당을 줘서 기존에 아이들한테 쓰던 돈이 줄게 되니까 폐지되는게 
개념적으로 틀린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기존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게 되었는데.. 그래도 불만이라면...뭐 어쩌자는건지 저는 모르겠네요... 
결론은 더 많은 혜택을 주지 않음이 문제라는 거 잖아요... 
점점 나아지고 있고.. 점점 혜택이 커지고 있는데... 
물론 그 속도가 불만족 스러울수도 있지만... 
지금 해당글의 논점은 혜택을 자꾸 줄이면서 어떻게 얘를 낳아 기르란 말이냐 이렇게 들리거든요.. 
사실상 혜택은 늘었는데 말이죠.

아~! 몰랑 이것 저것 다해줘~~!! 를 바라는거 아닌지.....

저는 글쓴님이 잘못했다기보단.. 글에는 혜택이 줄어든것처럼만 쓰여져 있어서....글을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적은걸 말씀드리는겁니다.^^ 
혜택이 아직 모자라다.. 라는 생각은 누구나 할수 있는거죠. .실제로 혜택이 모자란것도 사실이구요..

혹시 이렇게 바뀐건 아셨었나요...? 
미온이니.모르셨다고 하시겠지만..보육수당을 주는건 글을 쓰셨으니 대충 아셨던거 같네요.. 
전 그걸 얘기하느거죠. 
주는건 부풀려 이슈화 시켜놓고 이런건? 저역시도 보지 않았다면 모르고 왜 공제가 덜 나왔지? 
하고 넘어갔겠죠? 
이슈는 출산을 장려하기위해 보육수당을 많이 준다~라고 하면서 이런건 빼는걸 얘기하려고 했던건데. 
돈내놔 돈내놔? 그렇게 보였었다면 제가 잘못쓴거 같네요 
 

글을 읽고 댓글을 다셨으면 하네요

이런 혜택이 추가 또는 증가되고.. 이런 혜택은 줄어 듭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는데.. 
뭐 언론이나 정부에서 하는 홍보가 다 그렇죠.. 
모르셨다가 쫌 당황하셨을꺼 같긴합니다. 
저는 미혼이고 앞으로 쭉 미혼일꺼 같아서. 사실 크게 관심은 없는데.. 
뭐 제가 세금 쪼금 더 내더라도. 아이들에게 쪼금이라도 혜택이 더 많이 가는건 좋은일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 키우려면 여러모로 어렵고 힘드실텐데. 힘내시구요. 
앞으로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해는 아니구요.. 아이를 낳으라고 점점 뭔가 해주는거처럼 해주면서 
결국은 이거줬으니 이건 뺸다? 그게 싫다는거죠?

보육수당 얘기는 하지 않았는데 왜 보육수당이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많이 주는척하면서 소리소문없이 슬쩍 없애는걸 얘기하자고 했던건데.. 
잘 못전달이 됐던거 같네요

원래는 2020년까지 중복지원할려고했는데 야당이 중복되면 재정이비효율적으로된다고해서 단축한거예요 그리고 폐지는 보육수당에의한 폐지가맞기때문에 몇몇분들이 얘기하시는거입니다

그러게요.. 안봐도 알것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