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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충남 피꺄츄 작성일
ㅂ 어디갔시유ㅜㅜ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볼? 나 찾았냥? 내가 볼이다냥
충남 피꺄츄의 댓글 작성일
아 이게 아닌데
바실리 작성일
뭡니까 이거...
믿어도 되는 부분입니까!!
칰힌은 왜 언급을 안하시죠?
토토를 안고있는 지안이가 갈수록 이뻐지는군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어허!! 어른이 부르시는데 어찌 빈손으로!! 어허!!어허!!!!
뚱시뚱시 작성일
음식이 참 이쁘고 아이가 참 먹..아니 이게 아니라
아이가 참 이쁘네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정신 안차려요??!!!
뚱시뚱시의 댓글 작성일
새벽에 출근했더만 헤롱 헤롱 하네요 ㅋㅋㅋ
과메기 맛나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과메기 맛있지요ㅋㅋㅋ 호불호가 큰 음식인데 저는 좋아합니다 쫜득쫜득~
뚱시뚱시의 댓글 작성일
오오 쫜득쫜득 미역이랑 초장이랑 먹고싶네요 부럽습니다 크으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과메기철 지나가기 전에 함 드시죠 몸에도 좋아요
오ㅣㄱㅖ인 작성일
배추...알 배추...노란 배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아니 이 푸짐한 밥상에서 배추만 보인다니 실화입니꽈~?
오ㅣㄱㅖ인의 댓글 작성일
배추 맛있는데? 침 흘렸는데 안 때리네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배추 직접 농사 지으신 겁니다 농약 안쳤어요 엣헴 못 보고 지나갔는데 자수 했으니 더 마이 때려줄테다
오ㅣㄱㅖ인의 댓글 작성일
윤집사 암바다~
샤르에나 작성일
아니 ㄷㄷㄷ
갈수록 왜 밥상이 푸짐해집니까?
근데 지안이 클수록 더 귀여워지네옄ㅋㅋㅋ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헤헿 저를 닮...죄송합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저녁 먹으러 오라고 부르셔서 한끼 세이브 했지요 흐흐 다음주가 고비입니다
샤르에나의 댓글 작성일
음 첫줄....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아닌데요!!!!!! 아닌데!!! 웃을 땐 저를 닮았다 했어요!!! 라면만 드신다니 그 말을 누가 믿나요 자게에서 제일 잘 드시고 다니시는 분 중에 한분이 ㅋㅋㅋㅋ
샤르에나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진짜 라면먹었어여.... 삼겹살도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아오 이럴 줄 알았어!!!!!짯응난다구욧!!!빼애앵!!
어니언 작성일
아가 넘 귀여워용ㅜㅜㅋㅋ알뜰하시네요 장안보기중이시라니~2주다 채우면 카트도 다 채우나요??ㅎㅎㅎㅎ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가을에 여행을 목표로!! 생활비를 줄이자고 가장께서 선포를...흑흑... 주부는 따라야지 별 수 있나요ㅜㅜ 2주 뒤에 코스트코 한번 가줘야하나요 하하하하
어니언님 플필에 아드님도 또렷하게는 안 보이지만 엄청 귀요미 같아 보입니다ㅎㅎ
매 버 릭 작성일
아따마 할배할매가 마 지안이 물고 빨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지안이가 첫정이죠?
울애들도 본가 가면 고마 즈그세상이에요ㅋㅋㅋㅋ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네네 첫정이지요ㅋㅋ 시댁 딱 들어가면 지안이는 집에 갈 때까지 제 손으로 안와요ㅋㅋㅋ 전 시아버지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거 처음 봤음요....완전 무뚝뚝 하신 분인데...ㄷㄷ
흥거리 작성일
자세히 보니 저건 밥상을 가장한 술 안주..... 과메기/치킨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예리하시네요...저기 보이는 밥은 다들 손 하나도 안댔다는요ㅋㅋㅋㅋ 쐬주는 며느리와 시아버지 둘이 사이 좋게 한병>.<
바다구름 작성일
현명한(?!) 살림꾼이십니다. 빌붙기 신공도 종종 써야쥬 ㅋㅋㅋ 올해엔 과메기 못 먹어봤네요...
그나저나 홍어는 어찌되셨나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홍어는 다들 반대하셔섴ㅋㅋㅋㅋㅋㅋㅋ맘 접었습니다
블랙쫑 작성일
아 숟가락얻고싶어져요 ㅠ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숟가락 훠이! 맛점 하세요ㅋㅋㅋㅋ
지스 작성일
새벽까지 달렸더니 숙취해소가 필요함 ㅠㅠ
탁돌이의 댓글 작성일
간을 불살라 버렸군~!!
지스의 댓글 작성일
술이 안깬다네 지금 ㅠㅠ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과메기 하나 드려요? 니길니길 꾸엑??!!
지스의 댓글 작성일
윤집사님 피..ㅎ.....우~웩~!!!!!!!!!!!! 아~!!! ㅈㅅ!!!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튐!!!!
답답합니다 작성일
저는 과메기 보단 치킨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치느님은 항상 옳지요ㅋㅋㅋㅋ
넋나간꼬맹이 작성일
과메기 파워일까요
치느님 파워일까욬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치킨 속닥)
평생직진맨 작성일
오늘밤 치느님을 납치하러 가겠습니다
-천사소녀 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