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아차 사려고 계약했는데 영맨에게 현금지원으로 해달라니까 바로 반말날라왔어요 거지근성이라는 말도 듣고요..  그 말듣고 바로 계약취소하고 쉐보레차 계약했는데 딜러분이 정말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서비스도 좋게 해줘서 계약했지요 현재 대만족중이에요

전 6개월전 GM시승이벤트에 신청하고 며칠있으니 대리점직원이라며 전화와서 주말에 시승하고 싶다고 했는데 차준비되면 다시 주말 전에 전화한다고 해서 전화오기만을 기다렸는뎨 전화도 않오고 하여 저도 이건 뭐지하고 황당해했던 경험이 있네요. 
이제야 님처럼 간보고 바로 살사람이 아니라고 영업사원들 지나름대로 판단하고 연락도 않한거라는것을 알았네요.ㅎㅎ 
차사기전에 시승해보록 해주겠다는거는 본사만의 방침인거로 보이네요. 
대리점영업사원들은 지들선에서 거르고 먼저 시승자를 지들판단대로 차별하는거겠죠. 
어리석은 것들이 꼴갑떠는것 같고 저도 아쉬운게 없으니 냅뒸네요.^^

요즘에 보증도 안해주려 합니다... 1년전에 증상 인정하고 보증막바지에 갈기로 합의하고 1년되서 보증끝날때쯤 가니 모르쇠 하더군요 다정상이라넹네요 ㅎㅎ 
배째라더군요 사정이 어려우니 보증거부 지침이 내려오지 않았나 생각되더군요

작년에 말리부 2.0 시승해봤는데 같이 동승했던 딜러분의 개인차랬어요. 그 분은 계약할거냐고 묻지 않았습니다

복불복이네요 구매하는 소비자의 입장문제도 있고 또 영업사원의 입장문제도 있으나, 잘못 얻어걸리신거같은데여 그날 영업사원 기분이 아니였는듯

복불입니다 ...수입차도 다들 구래요 
영맨은 운빨이리고들 하죠

시승도 운빨이라는......건가요?(시승신청 및 시승이벤트는 왜하는건지...) 
제가 그동안 현대차 , 기아차 , 르노삼성차 , 쌍용차, 닛산, 토요타, 혼다 ,프랑스차 씨트로엥,푸조, 독일 브랜드, 미국브랜드등등차들 시승 했었지만...시승운빨이라는걸 경험못했습니다... 
다들 친절하고 시승편하게 도와주고....다른브랜드차 타보셨냐고 오히려 거기 영맨잘안다고 다른 브랜드 시승도 잡아주는 분도 계셨습니다....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현대차,기아차도 정말 엄청 친절하더군요...표정변화없이 친절함 유지하고 언제든지 다시 오셔서 차보셔도 된다고 말하고....... 
 
전 쉐보레경우 4번정도 시승했는데 4번중 2번이 ......1번은 시승차의 실내의 참기어려울정도의 더러움...시승하고 견적만 본다했을때의 표정등등...이번엔 시승을 거부당하기 까지......이게 운빨로 보기엔 쉐보레는 먼가 시승시스템에 일단 문제가 상당히 있어보입니다. 
계약서에 사인했을때 느끼는 영맨들과는 또다른 시승에 느끼는 영맨들에 행동에 놀랄따름입니다....

이쿼녹스 시승신청 홈피에서 했었는데 연락없던이유도 비슷할듯요 ㅋㅋ 
당장 차구매는 안한다고했었거든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한국GM은 차팔생각 없음요.. 
마케팅고자에 예측도 못하고 한국에 공장도 있으면서 니즈파악도 안되고 
미니 시승할때 영맨이 쭉쭉 밟아보라고도 하고 캠리도 하리브리드에대해 설명해주면서 진행했는데.. 
현기가 싫어 선택했었지만 알면 알수록 정떨어지는 한국 GM..

^^

시승을 해보고 차를 사는게 맞는데 안된다니... 썩었네요...

저도 쉐보레 시승시스템에 대해 말할게 있는데 여기 계신분들이랑 비슷해요 
특히 얘네들은 시승차가 따로없고 개인차로 시승하게 해주는데 편하게 시승했다고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눈치도 보이고 괜히 재수없어서 긁히거나 사고나면 지랄을 할까봐서요 
그리고 시승 끝나고 바로 언제쯤 차 구매하실꺼에요 이 말에 좀 얼버무리긴 했지만 
당장의 실적에 눈이 먼 사람들 같았습니다. 
확실히 현기가 시승시스템 정말 좋아요 저 여태까지 현기에서 벨로스터.G70.스팅어.아방스 
스포티지 여러차를 시승하러 갔지만 언제나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궁금한거에 대해 아는선에서 
다 설명해주시고 시승내내 기분좋게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잠재적 고객을 잘 이끌어서 계약하느냐 
당장의 실적때문에 잠재적 고객을 쪼아서 계약하느냐 이 느낌이였던거 같습니다

망해가는 회사 차는 사면안됩니다..저도 크루즈를 마지막으로 쉐보레는 빠이

새차를안사봐서 아직겪진못했지만 쉐보레말고도 현기차도 그런경우나 삐딱선타는경우 많다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