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아니왜 누나한테 꼬장이지..

군인 아자씨 어리네요 ㅋㅋㅋ 고작 그런말로 흔들리고 찡찡이라니

세상에는 그런일은 일도아닌 더욱 험난한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 살려면 정신 똑바로차리셔야합니다.  ㅡㅡ참 살기힘든게 인생살이 아닐까요.

82kg  김지영

군인이라는 저 존재가 얼마나 큰존재인지 모르는...군대가 없어지면...지금 그 개소리한 여자들 삶이 어찌될지 모르는듯........ 
그게 꼴보기 싫음 고귀하다고 말하는 저 만화에 여자분들 일반 사병으로가서 근무하길......에휴........

부딪치기싫어서 안쓰려다가  불편한 댓글있어서 쓰네요.(나보고 프로불편러라고 하려나...?) 저게 누나한테 꼬장이라느니 찡찡이라니 좀 어이없습니다.

어디 한군데에 모아 놓고 철조망 치고 지들끼리좀 살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어휴..

저 패러디가 전하고자 하는게 군인이 어려서 상처 받고 찡찡 댄다는게 아니잖아요....꼬장이라느니.... 
코리안페미니스트신가요? 
어이없네요.... 
다들 이래도 허허 저래도 허허 성인군자들이신가...

현실은 남자들이 여자를 겁내 좋아 한다는 것. 
 
여자랑 사귀고 싶고, 자고 싶고, 결혼 하고 싶고... 
 
 
여자보다 남자가 결혼을 더 원했다는 여론 조사도 있었습니다 
 
여자들 아무리 까도 
 
우리 남자들은 여자를 겁내 좋아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세히 보시면 82년 김지영 패러디한 ‘픽션’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일부 병신들 빼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불쌍한 남자들 한창 꽃필 나이에 군대 끌려간 거 안타깝게 생각하고 또 두발 뻗고 자는 거 감사히 생각하고 삽니다; 스타벅스 무료가 실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거 가지고 뭐라하는 여자는 참......같은 여자인게 챙피할 것 같습니다 요즘 참 서로 혐오하는 모습 자주 보이는데 안타깝습니다 인터넷 문화가 활발해지고 키보드워리어들이 활개치는 시대가 되니 혐오문화가 갈 수록 더 심해지는 듯... 겉으로는 멀쩡한 척 사회생활 하면서 키보드만 잡으면 ㅂㅅ 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이건 남녀 모두 마찬가지... 그래서 갈등 일으킬만한 신문이나 게시글은 잘 안 봅니다 댓글보면 갑갑해서)

출산안하는 여자들은 폐경이후에 국가에 국방비 기부해야됨. 군대안가는 이유가 대부분 애낳는다는 헛소리니..

저는 여자이지만 저런 여자들 이해못하구요 저도 남동생이 있어서 군대 갈 때 울며불며 보냈고~ 지금도 군인에게 감사합니다. 또 저는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 우리 아이가 커서 저런 소리를 듣고 저런 고민을 할까봐 두렵구요~ 저런 여자분들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여자들이 다 매도당하지 않았으면 해요. 그리고 누나한테 꼬장이라고 하는 말도 이해 못하겠어요 그 분은 동생이랑 사이가 정말 안 좋으신가봐요~ 현실남매 저 것보다 더 꼬장(?) 같은 말들 주고 받지 않나요? ㅎㅎ 그냥 요새 유행어대로 저런 사람들은 그냥 뇌가 우동사리인가보다 하고 넘기고 서로서로 존중하고 고마움을 느끼는 멀쩡한 사람들끼리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별다방에서 이벤트 하는거 왜 반발해요? 자기가 투자한 스타벅스도 아니면서... 어휴 정말 남 잘되는거 못보는 이상한 여자들 ㅠㅠ

좋은페미는 죽은페미뿐 ^^

군인 없애고 위안부로 끌려가봐야 정신차리지

군대보냅시다 자기들은 고기방패 안되고 잘할수 있겠죠 
단 저렇게 sns나 고발들어간애들로 보내면 되겠네요

대부분의 여자들이 육체적 조건으로 불안한것도 사실이고, 대다수 남자들이 경제적 강자가 된적이 없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