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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마시의 댓글 작성일
부러웠오요 ㅋㅋㅋ
오ㅣㄱㅖ인의 댓글 작성일
그래도 추워요...
마시의 댓글 작성일
그렇긴 하죵 ㅋㅋㅋ
라세라티르반떼 작성일
밥 먹었더니 졸리냥!
마시의 댓글 작성일
구런가바용 ㅋㅋㅋ 사람손 많이 탄듯해용
충남 피꺄츄 작성일
냥팔자가 상팔자라더니
부릅다
마시의 댓글 작성일
부롭네용. ㅋㅋㅋ
크루즈샛별 작성일
부럽네요.
마시의 댓글 작성일
구러게용 ㅋㅋ
마시의 댓글 작성일
ㅋㅋ왠 폭죽일까용 ㅋㅋ
즉구 작성일
얼마전 길냥이가 놀이터 잔디밭에 웅크리고 궁뎅이만 보인채로 움직이지 않길래 나무가지로 툭툭 쳐보니 꼼짝도 안해서 죽었구나...생각하고 주변에 시체둘곳을 찾아보다 냥이를 쳐다보는순간 ... 이자슥이 눈이 반쯤감긴 상태로 저를 쳐다보고 있더군요...마치 "닝겐 모하냥!!! 자는데 왜 깨우고 구러냥" 잠이 덜깬 얼굴로 도망도 안가고 저만 쳐다보더군요.
어이가 없어 그냥 바로 제 갈길 갔습니다.
마시의 댓글 작성일
현웃 터졌오요 ㅋㅋㅋㅋㅋ
세종시 작성일
귀엽네요 ㅋㅋ
마시의 댓글 작성일
그러게용 ㅋㅋㅋ 귀엽네용
지드래곤 작성일
저희 집 냥이 꿀잠입니다ㅋㅋ
마시의 댓글 작성일
ㅋㅋ편하게 침대에서 잘자내용
바다구름 작성일
팔자 좋네요... ㅋ 아침에 정신 하나도 없었는데...
마시의 댓글 작성일
그러게용 ㅋㅋ 이럴땐 부롭네용
야단 작성일
부럽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