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술이 이래서 무섭습니다
충남 피꺄츄 2019-01-20 00:44 조회 696
친구 A
술 먹고
친구톡방에
멍멍이소리 시전
친구 B
멍멍이소리 듣고
욕과 반박글 시전
친구 A
욕하고 톡 나감 ㅡ.ㅡㅋㅋ
거의 11년되 톡방인데
이런일이 비일비재 하네요
몇일 뒤 나간 넘
초대해줘야겠어요
아 그만좀 싸우지 ㅂㄷㅂㄷ!!!!

댓글30
모모티카 작성일
다들 그러면서 크는(?)거지요..
충남 피꺄츄의 댓글 작성일
좀 작작좀 싸우지
진짜 보는 제가 짜증이ㅜ
지저귀는새앵글 작성일
남자들은 커서도 애라는 말이 있습죠...
익숙해지셔야...허허
충남 피꺄츄의 댓글 작성일
답도음써예
지저귀는새앵글의 댓글 작성일
제친구놈들도 아직도 앱니다 애 ㅋㅋㅋㅋㅋㅋ
철이 있을런디도 모르겟네요
구공맨 작성일
카톡이 나온지 11년이나 됐던가요
충남 피꺄츄의 댓글 작성일
그렇게 오래되었나요?
연수크파I지원의 댓글 작성일
갤레기나온지 10년이 안됐는데요...
마시 작성일
ㅋㅋㅋㅋ여자들도 그러는뎅 남자들도 그러나봅니댱 ㅋㅋ
충남 피꺄츄의 댓글 작성일
자주 저래요
에효 답답이들
엔진경고등멘붕 작성일
남성심리학이 없는 이유가.. 아동심리학이랑 같아서 그렇더라고 하더라구요..
충남 피꺄츄의 댓글 작성일
아...ㅋㅋㅋㅋ
그런가요???
역시 철이 안들어서리...
룰루루루루루루 작성일
우리집 45살도 아직 철들기 전이라예......
어머님 말씀으론.....
그 위에....72세 아버님도..
아직 철이 안드셔서 머리 아프시다고.........
충남 피꺄츄의 댓글 작성일
.........철 들수있는데
1kg 철 그까이거 한손으로 듭니다
룰루루루루루루의 댓글 작성일
이러니 맨날...명치나 맞지....
충남 피꺄츄의 댓글 작성일
엄마 침좀 뺕으셨나봐요
무섭다링
룰루루루루루루의 댓글 작성일
껌도 씹었음....!
충남 피꺄츄의 댓글 작성일
엄마 그렇게 안봤눈데!!!
무서운분이셨오ㅜ
룰루루루루루루의 댓글 작성일
괜찮아요....아무나 때리지 않아요......ㅋㅋㅋㅋㅋ
충남 피꺄츄의 댓글 작성일
...뿌산 무서워서 못가겠댱
ㅣ오남ㅣ쭌의 댓글 작성일
엄마는 침도 뺃고 껌도 씹고 무서워야 합니다 그래야 결혼하고도 재미있고 또또또... 으흐흐흐흐 여기까지 ... ㅎㅎㅎㅎ
ㅣ오남ㅣ쭌 작성일
저라면 친구a 친구목록에서 삭제 합니다. 들어오면 또 그럴것이니
충남 피꺄츄의 댓글 작성일
답도없어요
다 친한데주ㅜ
ㅣ오남ㅣ쭌의 댓글 작성일
술먹고 개가 된다.. 천지지변 10000000000만번 생겨도 안바뀜요
충남 피꺄츄의 댓글 작성일
왈왈!!
ㅣ오남ㅣ쭌의 댓글 작성일
오호 님도 그과 입니까 제가 그쪽과 사람 2%만들기 전문인데 꼭 만나요 오실때 진통제 백만개 준비하시고요ㅎㅎㅎㅎ 죽지않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ㅎㅎ
충남 피꺄츄의 댓글 작성일
멍멍!!! 으르렁 으르렁!!
ㅣ오남ㅣ쭌의 댓글 작성일
올무가 어디있더라 저번에 한넘 목가지 비틀때 사용하고 다음에 또 사용해야지 잘 두었는데 그게 어디있더라
c청주b땅꼬마 작성일
우린 친구a 친구b개소리 시전 친구b그 개소리에 빡돔
친구a 그래도 개소리 안멈춤
친구b 참다참다 짜증나서 단톡방 나감
진구a 갠톡으로 단톡방에서 사과 같지 않은 사과 시전 그러면서 안볼려면 안보고 시전
그후 연락자체도안함
바니o수원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