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요..저도타보았는데 
  코나 무릅공간엄청좁던데요ㅠㅠ

뒷자리에서 내릴때마다 무릎을 찧어서 욕했었는데.. 그 코나 스토닉이요!!!??

의자를당겼다본데요? 자리올란도가넓습니다

요즘 하이브리드 연비 좋죠~

아..코나 뒷자석 매우 좁고 2인용이던데...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 지나 봅니다.

저기 코나 휘발유 최고 연비가 12.3리터

여기에 팩트를 올리면 사람들 인정 안하고 빈정대는 댓글 넘처납니다.. 맘쓰지 마세요.^^ 
연비 말씀하셔서 전기차 
인가 하고 클릭했는데 휘발유코나 도 대단하네요!!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죠... 1.6 디젤도 잘 타면 20킬로 찍죠. 
근데 요즘 휘발유들 터보 나오면서 다운사이징하고, 연비 많이 좋아졌습니다 
말리부도 연비 잘나오던데요. 2.0이야 뭐... 밟는 엔진이라 연비 크게 기대하긴 힘들지만, 1.3은 고속도로 정속주행하면 20은 우스운 듯 하더군요..

작년에 와이프 차 구매하려고 코나, 티볼리, 스토닉, 트랙스 모두 다 시승해봤는데.. 코나 뒷좌석 무릎공간이 특별히 넓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아기 카시트를 설치하고도 공간이 충분히 나오는지 유심히 보았기때문에 이점은 확실합니다. 
 
제 생각에는, 평소 시트포지션을 많이 낮춰서 운전하는 스타일이라면 그렇게 느끼시는것도 가능할것같습니다. 
 
올란도가 현기 차에비해서 시트포지션이 많이 내려가는 편이죠. 
운전석의 시트 높이에 따라서도 뒷좌석의 무릎공간 체감공간 차이가 많이 납니다.

현대 코나 들어가보니 11-12리터 써있는게 공연비이군요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코나 휘발유 연비가 좋네요 현대 기아차가 차를 잘 만드나 봅니다 다음에는 돈 있으면 트래버스 타고 싶네요

세컨이 스팍이S(휘발)가 복합연비 15km/L 대인데 연비모드로 새벽에 시내  고속도로 주행하면 복합연비가 20km/L대가 나옵니다. 못믿겠다고 궁금해하는 지인에게 주행후 트립컴 연비 찍어서 보내줬던 기억이 나는데요, 물론 실제 풀투풀과 차이는 있다고 봅니다만. 암튼 경제속도구간에서 고단기어 항속주행이면 연료불문 어느 차량이든 공인연비 이상의 고연비 가능하다 봅니다. 코나 중량이 올란도보다 200kg 가량 적은 것도 있고 DCT 미션에 엔진효율 높으면 충분히 가능한 선인 듯 합니다. 
올란도 LPG도 고속도로 신선모드 주행이면 연비가 10km/L대.. 70원으로 1km 가는 셈이죠. 초기 발진에 가스  많이 먹으니 하이브리드 모터와 접목시키면 유지비 참 착할 것 같습니다. ^^

제가 아버지 사드린차 코나휘발유 4wd~ 오늘 모시고 지방 내려오면서 운전해 드렸는데 힘좋고 하체세팅 좋습니다~ 단 2열 올란도보다 좁고 트렁크는 체감상 절반만한 느낌에 고속하체에서 올라오는 소음은 올란도보다 시끄럽습니다~ 제가 샀던 올란도lpg는 22xx만원, 코나 25xx만원이었던것 같은데 용도와 목적에 맞게 고르는게 중요한듯합니다~ ㅎㅎ

팩트는 문제가 되는게 (그것도 올란도 카페에서) 연비에서 밀린다라는 표현같습니다만...같은구간 비교가 아니라면 이런글은 불필요하죠. 제 올란은 18이 넘게 나옵니다만... 그리고 무릅공간은 올란도도 급이 있는데 더 좁다뇨...한번 웃고 갑니다.

연비는 현기차죠~

12년식 올란도 LPG.. 90% 시내주행 5.5 언저리  ...동일조건 링컨 MKZ 하이브리드 18.8 입니다 디젤 LPG 휘발유 할것 없이 이젠 하이브리드가 대세인가 봅니다.  올란도가 링컨 MKZ 보다 넓어요~

코나1.6터보 가솔린 차 잘나가고 연비도 좋고 2인승용 으로 가성비 
좋습니다 
사고시 안정성 은 올란도 보다 못하고 
트렁크 공간 이 작아 유모차 실기도 힘들어요 
그냥 2인  가족이고 짐 실을일 없으면 
올란도 보다 괜찬아 보여요

원래 현기차가 연비및 내부마감(옵션포함)등은 좋은걸로 알고있었는데요 ㅎㅎ 
그냥 전 튼튼하고 주행할때 안정감있는차를 선호해서 쉐보레를 타고있네요 
다만 요즘은 현기차 노조 싫어서 안사는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ㅋ

펙트 폭행해드리면... 
코나 리어레그룸 스펙이 878로... 900이 안되는 소형입니다. 
보통 운전석을 조금 앞으로 댕겨서 900을 맞춥니다. 
 
덤으로 올란도 리어레그룸은 917입니다. 
 
추가  코나의 마카롱 실연비 11.5km/L vs 올란도 마카롱 실연비 : 11.8km/L 
 
*주행구간이 좋고 운전석을 당겨서 생긴 착시였던것 같습니다... 
실제 마카롱과 차종 크기 스펙을 비교하면.... 코나폭행들어갑니다. 
 
대신 코나 EV는 정말 좋더군요...

저번에 타본 가스랜저 연비보고 
역시 연비는 현기라고....ㅋㅋㅋ;;;

현기차가 가벼우니 연비는 짱이죠.. 
깡통이니 그러나 사고나믄 현기는 대책이 ㅋㅋ^^

코나가 세팅을 잘 했다고 하더라구요. N 시리즈 운전감 보다도 좋대요.

두차 운행중인데요. 뒷자석 올란도가 훨씬큽니다;; 코나가 지붕도 낮아서 더 답답하고 확.실.히. 좁습니다!!

코나 패밀리라는 카페가있데요 
저처럼 연비 잘나오시는 분들이 많던데 
휘빌유치고 이정도면 좋은거 아닌가요? 
올란도 유저로서 올란도가 좋죠 트렁크도 넓고 
우선 차값이 ㅋㅋㅋㅋㅋ 가격만큼은 해줍니다 
요즘 제가 차바꾸고싶은 욕심이 많아 
아차저차 타보는중인데 그중에 코나가 좋다는거지 
올란도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ㅋ

스토닉 풀옵을 사느니.. 
300~400만원 더 보태서 K7 LPi를 사겠습니다.ㅋ 
3.0LPi는 탈만 합니다. 

제 회사 리스 차가 코나 인데 경유고 1년 동안 이제 4만 정도 탔습니다. 
 
기름통이 제 올란도2.0 보다 거의 20리터 작은데 거의 다니는길 실 킬로수는 동일 하게 나옵니다. 넣어보면 기름값 3만원 가량 세이브 되요. 
 
핸들이 C타입이라 이질감 있는거 빼면 혼자 혹은 2인 용으로는 추천 할만 합니다. 
 
하체는 현기 세팅이라고(?) 안믿길 정도입니다. 
 
뒷자리는 솔직히 개좁습니다. 지금도 그럴리가 하고 보고 왔는데 당연히 올란도 보다 많이 좁구요..솔직히 사람 태우면 안되요. ㅋㅋ 
 
전 태울때 마다 미안합니다. 앞 시트 어지간히 땡겨줘야 뒷 사람이 편해져서..ㅋ 

좀 무관한 내용인데 코나라서..ㅋ 저는 제주도 갔을때 코나EV 렌트해봤는데 신호등많은 제주 도로였지만 시원하게 달린 기억입니다~ 초반부터 토크빨이 장난아니더군요ㅋㅋ 차량 편의장비(블투 핸즈프리)도 편했고 주행성도 나의 란도르기니 대비 뭐라 지적할만한 정도 아닌것 같았어요. 전기차라 그런가 진동도 없고 신세계*.* 근데 차는 정말 작았음요;; 짐이 있으면 4인은 힘들겠더라구요. 20인치 캐리어를 트렁크에 넣고나니 카메라 가방 넣을 자리밖에 안남아서 실망ㅜ 
결론 : 용도에 맞다면 나쁘지 않다. 
근데 내 이용목적은 올란도가 더 좋다~ 끝입니다ㅋㅋ

코나 고속연비 18이 잘나오는거군요 ㅋ 말리부 가솔린1.5도 20넘겨봤는데 
 
코나 체감상  뒤가 넓어보이지 넓진 않아요 코나동 애들차 자주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