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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 나가서 커퓌 한잔~
윤집사 2019-06-22 17:20 조회 1979
아기는 잠시 시댁에...
댓글50
오ㅣㄱㅖ인 작성일
볼 잡아 당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옆에서 맨날 방해를
오ㅣㄱㅖ인의 댓글 작성일
그게다~
페차쿠차님이 윤집사를 사랑해서 그러는 거잖아요...
오브 작성일
볼이가... 이볼이는 아니였을텐데ㅋㅋ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볼이는 음 집에서 낮잠 잡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집주인 아들 횡포가 없을 때 낮잠~.~
지스 작성일
새로운사실을 알게됨 윤집사님 얼굴이~~~~~~폐차님보다 커~!!!
으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원근법도 모르시다니 카메라 저 주세요
지스의 댓글 작성일
아닌거같은데~ 전문가 입장으로 큰걸로 결정!!!!!!!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진짜 카메라 주셔야겠네 ㄷㄷ
지스의 댓글 작성일
전 여친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카메라장비 밖에 없는데 그게 욕심 나셨단 말씀입니꽈? 다 가지신분이 어찌 앖는자에게 ㅠㅠ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내놔요 여친도 없으시니까 제가 더 유용하게 쓸게요
지스의 댓글 작성일
역시 그런거여써 검은 속내를 드러내시다니 계속 그러시믄 김여사님께 압송할꺼임 ㅋㅋㅋ
방이크루즈 작성일
츄릅...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오늘 저녁엔 무슨 샐러드입니꽈?
방이크루즈의 댓글 작성일
어제 포식하여서 오늘은 굶습니다...
고양이멍멍 작성일
간만에 힐링이십니까 ㅎㅎ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그렇지용ㅎㅎ 간만에 평화로운 시간이었네요~.~
고양이멍멍의 댓글 작성일
ㅎㅎㅎ
ㅣ오남ㅣ쭌 작성일
화목해 보여요ㅎㅎㅎ 둘째 가즈아 ㅎㅎㅎㅎ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하나도 힘듭니당 ㅋㅋㅋ ㅜㅜ
ㅣ오남ㅣ쭌의 댓글 작성일
저도 둘이고 내년 삼입니다 제가 되면 전국 모든이가 되요ㅎ 아이의 외로움을 막기 위해 둘째 가즈아 ㅎㅎㅎ
ㅣ오남ㅣ쭌의 댓글 작성일
흥칫뿡 ㅋㅋ
창원얼꽝 작성일
커피한잔을 시켜놓코오오~~ 그대오기를 기다려봐도~~
불토되세요~~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아재 노래 선곡 보소
창원얼꽝의 댓글 작성일
더 젊은 노래가 있을까!!??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아메으리카노 - 십센치
창원얼꽝의 댓글 작성일
차라리 쏘주한잔 림창정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아니 왜 멀쩡한 카페를 순식간에 포차로 만들어욧!
악당잡는마블 작성일
양볼 잡고 싶었으나 차마???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양볼 잡으면 날라차기
c대전n햄장군 작성일
ㅋㅋㅋ보기좋아유~~~~즐건시간 보내다 들어가세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햄장군님 뭔가 오랜만에 봽는 것 같아요 잘 지내시쥬? 좋은 주말 되세요ㅎㅎㅎ
c대전n햄장군의 댓글 작성일
앗 그런가요? 짤에만 댓글달아서 그런가봐여ㅋㅋ지금 인천 시댁에 가고있답니다~~저도 근교로 놀러가고싶어영 힝~~~~ㅠ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저도 시댁 와서 샘겹 먹었네용ㅋㅋㅋ 인천이면 오가는데도 고생이시겠어요ㅠㅠ 저녁에 맛있는 거 드시고 피로 푸세요ㅎㅎ
c대전n햄장군의 댓글 작성일
넹ㅎㅎ윤집사님도요~~~^^
절라빠른식용달팽이 작성일
이 뭔 장가못간 노땅삼촌이 조카괴롭히는 모습 같네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노님 작성일
쿠차님 엄청 훈남이셨네요?!
제노님의 댓글 작성일
훈남이라고 했는데 때리시다니...ㅜㅜ
초록신호등 작성일
무슨 애 엄마가 소녀같아..ㅋ
아 이 작성일
아버지와 딸..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앜ㅋㅋㅋㅋㅋ페차님 마음의 상처..
청주디젤 작성일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이게 몹니까 탄쿠키???
청주디젤의 댓글 작성일
달입니다 ㅋ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어려워서 맘에 안드니 암바
청주디젤의 댓글 작성일
달달하다는겁니다 ㅋㅋ
탄쿠키라니 ㅜㅜ 상처가깊으셧군뇨
접니다김여사 작성일
역시 클크 대표미녀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모닝술 했음???
대전I단풍노을 작성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