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인 관리를해서 그럴꺼에요

전생에 나라를 2번쯤 구하셨을듯.. 
축하드리구요, 늘 안운하세요. 
건승을 빕니다

저두 아직까지는 이상없네요~^

저도 별문제 없습니다. 체크등 들어왔을때마다 기사님이 시키는대로 점화플러그 촉매갈아주니 해결되더군요. 전 다행히 집근처 바로센터에서 좋은 기술자를 만났습니다.

5년 10만 보증기간 지나니 귀신같이 체크등 들어 오더군요~ 15년식은 내년까진 지켜보셔야 할 듯해요^^

14년식 2.4 저도 문제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제 알페온은 10년식인데도 아무 문제 없네요^^

저도 15년 3월식인데 아직까지는 문제없지만.. 그래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어요~~ *^^*

키로수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웬만한문제는 문제로 생각안하시는 분들도 많을거구요.

오일 감소, 엔진 실화 등이 고질적이고 큰 문제임은 분명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오일, 필터류 교체만으로 10만 킬로 이상 문제 없이 타는 분들이 훨씬 많겠죠. 
통계 결과를 알 순 없지만, 10대 중 1~2대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해도 심각한거니까요. 
 
관리도 잘하시고 계신거고, 운도 좋으신 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타고 있습니다. ^^

12년12월식 현재 10만키로조금넘게 운행중입니다 
 
저도6만쯤 실화와서 보증으로 코일하고 세척후 안잡혀서 고압펌프 교체후 이상없이 잘타고있습니다 
 
운전석 열선 에어컨도 보증기간에 문제생겨서 싹교체후 3년정도 오일류및소모품만 교체하면서 운행중입니다 
 
 
추가로 저도 알페온 카니발조합입니다 
 
그랜드카니발 LPI라 가족용으로 좋습니다~ 
 
소음진동 노후경유차제제에도 안들어가고요 
 

16년도에 13년식 2.4 중고로 구입후 소모품만 교체하고 얼마전 에어컨 컨트롤 밸브 빼고는 수리가 없었네요..ㅎ 1만4천 키로짜리 구입후 지금은 10만 갓 남었습니다...ㅎ 아직까지 탈때마다 이차가 내차라니..! 하며 나혼자 감동중이라는...ㅎ

저도 13년식 EL300 11만에 데려왔는데, 호두크리닝하시는 분이 처음 엔진 뚜껑 여는거라고 하시네요. 지금까지 일년간 엔진이나 미션 큰 문제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근데 하부 서스펜션이 겨울부터 말썽이네요. 쇼바 아세이 다 갈았는데 승차감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어서 다음주는 로워암쪽 갈아볼려고 합니다

14년 10월식인데요....초반에 핸들 소리난거 외엔 체크등 한번 안들어왔네요......엔진오일 꼬박꼬박.....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1회 교환.....주행거리가 49000 이라서..타이어도 그대로 쓰고 있네요....

12년 10월식인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문제 있다는 글만 올라오는 관계로 인식이 안 좋은거 같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15년 식인데 솔레노이드 흡기 밸브 보증수리 하고 다른 건 없는데.. 엔진오일 소모가 3천키로에 1리터 정도 줄어요 ㅠㅠㅠ 엔진 교체하자니 그것도 불안하고... 계속 이정도는 보충하고 타야 하는지 ㅠㅠㅠ

네 저도 12년식 2.4 출고하여 어느덧 13만키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간단한 경정비 말고는 정비 들어간게 없네요

13년 3월 8만Km. 
지정정비소 추천으로 미션오일만 한번.

저도 아무 문제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11년 el300 12만 넘어서고 있어요.  아무 문제없어요~~~ 1인!

13년 6월 CL-300  6만 
잔고장 없이 잘타고 있어요

저도 15년 4월 출고, 아무 이상없이 잘 달립니다.

10년10월형 출고후 지금까지 다른돈 들어가지 않고 잘타고 있어요~~^^ 
실화 와서 헤드 무료교체후 지금까지 미션오일 타이어교환 빼고 돈안들고 잘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