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고장이라 고치러 가는거면 이해한다 생각했는데 또 그게 아니네요..

고장인지하고 센터 가는길이어도 주변차는 불안하죠... 앞에서 졸음운전 이나 핸드폰 보고 운전 하는것 같다고 인지하면 피해서 운전하듯이요 전 불법운전 하는 차량  시간체크하고 블박 저장소 옮겨서 다 신고합니다 우리나라  너무 몰상식한 운전자가 많아요 아이가 생기고 졸음운전에 사고당하니까 피해의식이 생긴건지 몰라도 전 극도로 싫어요

저는 피해 본것도 없지만 극도로 싫어합니다.. 
신고정신 투철 하고요 특히 얌체 들을 제일 싫어하죠 
사고 당해보면 당연히 피해의식도 생기고 예방 차원에서 몰상식한 운전자들 신고해서 경각심을 심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옆은 알아서 피해가라 이거죠~ 
진짜 신기하네요 이러고 가는건

차선 변경 자체를 어떻게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맞네요.... 고장이라고 안펴지는게 아니네요;; 
그럼 그냥 인지를 못하고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룸미러 보고 차선변경 하는게 더 어렵지 않나요.. 
님 말대로 불편하기도 하고요...0

저였으면 옆에서 말해줬을텐데요ㅠ

직진의 끝은 어디일지 궁금하네요.ㅋㅋ

네.. 저런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운전할지.. 아 아예 인식 못했기에 주변 차량들만 힘들겠군요ㅠㅜ

저도 그게 신기합니다... 휴게소에서 접고 다시 나온다 쳐도 차선 합류해야 할텐데요..

아 핸들과 하나가 되어 운전하는 사람들요.. 뭔지 알거같습니다.. 옆에 숄더체크만 하고 뒤에서 오든말든 그냥 차선변경 하는 사람들이죠.. 그냥 훅 들어오고 경적 울리면 그냥 쌩~~ 아니면 비깜 한방.. 늘 그렇게 운전할듯 싶어요

내가 가는길은 내가 창조한다.. 숄더 체크만으로 충분한가봅니다

전방 추돌장치만 있으면 되는거군요..

실수 아니냐니깐 계속 저렇게 갔다고 들었습니다.. 
운전하면서 잠깐은 몰라도 쭉 가는거면... 아예 
앞만 보고 가든지.. 아무튼 문제는 있다고 보네요.. 
저런차 옆에 있으면 불안한건 사실이니깐요ㅠㅠ

그렇긴 하네요... 저는 차선 변경할 때 아니라도 사이드미러 자꾸 보는게 습관이라 다행이 일찍 알아차렸습니다 그때 잠시라도 제 옆에 갔던 분들 얼마나 두려우셨겠죠ㅠ

저도 약간 쫄보에 조심성이 남달라서 좌우를 잘 살핍니다...ㅋ 그래도 빨리 알아차려서 다행입니다 :) 
안전운전 하세요!! ^^

피해가야합니다...ㄷㄷㄷ

주유구 열고 다니는건 애교죠..^^ 여럿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