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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 마무의리~~~~~
관리I임팔라 2019-06-09 20:58 조회 271
저녁 먹방 오랜만 이네요ㅋㅋ
오늘 너무 피곤하지만 아부지 .엄니가
맥주 한잔 하고싶다고 하셔서
브런치 하려고 저장해둔 재료들은 있고
맥주사러 맨발로 뛰갔다 왔네요ㅋㅋ
접시가 큰줄 알았는데 작음ㅠㅠ
쟁반을 사야하나요ㅋ
엄마가 보시더니 호프집 안주냐며ㅋ
댓글10
서경부지역장I내피 작성일
저는 지금....ㅜㅜ
앜ㅋㅋㅋ 안주 굿입니다^^*~~
관리I임팔라의 댓글 작성일
저도 육포에 시원하게 한잔?하고 싶은 생각이 이제 안나요 하하하 금주40일차ㅋ
대충I저에요 작성일
너무하십니다.......이시간에 ㅜㅜ 근데 플레이팅이 엄청 이뻐요~~
요리좋아하는 1인으로써 인정!
관리I임팔라의 댓글 작성일
우와 인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요건 처음 해본건데 좋아하시네요^^
접시를 더 큰거 사야겠어요^^;
대충I령이 작성일
이런 따님 시집보내기가 부모님 입장에선 나중에 너무 아쉬워하시겠어요 ㅎ 손이 야무지십니다
관리I임팔라의 댓글 작성일
더 나중이 되면 안되는데 말이쥬^^;
제가 같이 사는게 이미 속썪이는거라서 ㅜㅜ
서경 I 건방진꼬맹이 작성일
악 엄창나구만여
관리I임팔라의 댓글 작성일
저도 오븐 갖고싶어요ㅋㅋ
대경l실버호크 작성일
한상 거하게 차리셨네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어떤분이 대려가실지...진짜 대단하십니다...!
볼떼마다 감탄에 또 감탄입니다...!
관리I임팔라의 댓글 작성일
어떤분이 데려가실지 성격 감당하기 쉽지 않으실겁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