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요..수많은 사람들이 앉아봤을껀데 멀쩡할지.... 
도어 손잡이부분들도 열었다 닫았다 수백번 했을껀데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전부다 확인해보세요~

큰문제없고조건맞으면 
그만한것도없죠 
차는사는순간 중고차니까 
싸게사는게제일중요하죠

전시차량은 
일단 1열 시트의 비닐은 대부분 없습니다. 
 
전시도 하루나 이틀 한 차량도 있고 
한달 한 차량도 있고 그렇습니다. 
 
먼곳의 전시차량이 오느냐 
아니면 방문하신 곳의 전시 차량을 사느냐 그런 차이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딱히 다른 건 없습니다.

저는 사고싶어도 못삿어요 외관상 하자 없으면  시승차 사는것도 아니고 전시만 한건데요 뭐

저는 전시차 고려했었는데 제가 구입한곳 전시차보니까 벌써 손잡이안쪽에 손톱자국 .. 그리고 시트주름도 좀있었고 뭐 얼마나 멀쩡하게온단보장이없어서.. 그냥 돈더주고 다른거하자ㅜ결정했어요 ㅠㅠㅎㅎ...

전 고민도 없이 전시차샀어요 시트며 내장제다 깨끗했구요 누가봐도 새차였어요 단 비닐뜻는 맛은 없었네요 새차냄시도 나고 전혀 전시차같지 않았어요 할인도받고 빨리받고 전 만족해요~

제가 산 전시차는 비닐도 다 있었어요ㅎㅎ 전시된지 6일된차.. 오히려 외장 단차 같은건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전시차 고고했습니다ㅋㅋ

저도 2달 덜된 정도 전시된 차 샀는데 비닐은 핸들 쪽 뺴고 거의 다 있고 오히려 검수 안해도 될 정도로 좋더라구요 
 사람들 와서 보는 차라 상태 좋은 놈으로 둔다고 합니다

전 그냥 차가 소모품이지하고 그냥 전시 재고차 구매했습니다... 
뭐 비닐은 전부 붙어있구요.. 
차라는게 한두번 타고 내리면 똑같은데요 뭘... 
보증기간내에 고장나면 무상수리되구요... 
그런거 아니겠습니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