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발견 못하는 상천가 싶어 연락했는데 전혀 엉뚱한데서 돈 뜯기니 참..ㅋ 앞으론 그냥 물피도주 해야겠습니다

그냥 멍청했다 싶습니다..ㅋ 돈보다도 기분이 참 그러네요.. 여기 카페에서 주차뺑소니당하신 분들 글 보고 공감하고 그런 사람되지 말아야겠다 다짐도 많이 했었는데

있는데 정말 타이어끼리 부딪히는 수준이라.. 잡히지도 않습니다..

그거라도 보여주시지ㅜㅜ 
억울하시겠어요ㅜㅜㅜ

허허..그냥 엉뚱한 상처를 가지고 저를 범죄자 취급하는 꼰대 말투가 참 ..기억에 남네요..제 말해도 끊고 듣지도 않고..

예 상식적으로..휠하고 타이어나 좀 살펴보라니까 엉뚱한데다가 긁혔다고 그러네요 ㅋ..

그러고싶진 않은데,, 양심없는 사람이 이득보네요

정말인가요?? 나중에 딴소리할까봐 걱정되네요 돈이야 주고 치우면 된다지만,, 연식이 오래되서 상처가 엄청나더라규요

하하..물피도주 벌금이 20만원 있다해서요.. 오늘 아침가서 확인했는데 그 사람 가르킨 상처도 긁힌게 아니라 페인트?같은거 묻은 흔적이네요 ㅡㅡ  참 보면 볼수록 희한합니다.

예 어제 잠깐 감정이 오버했었네요. 처신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합리적으로 판단해서 그 사람 설득시켰어야 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말이 안통해서요 그냥 돈주고 치우려고합니다. 전화와서 차 절대 건들지마라고 기스난다고 버럭버럭하던ㄷ요

참..ㅋㅋㅋ더러워서 주고 끝내는게 속편하쥬. 전 술취한 아저씨가 골목주행중에 뛰어들어 전 멈췃는데 지가 손으로 보닛짚고 아프다고 자지러졌었네요 3년전이ㅋㅋㅋㅋ근데 블박고장으로 하 보험처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