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ㅜ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급한일때문에 일처리할게있는데 못하고 입원중인데 내일 퇴원하고 통원치료받아야하는데 뭔가 손해를 많이보는거같네요 ㅜㅜㅜ 신호대기하다가 이게 무슨봉변인지...

그러게요 ㅠㅠ

그러게요 경험자한테 조언받는게 가장좋은거같아요 ㅜ

말씀감사합니다 ㅜ

그리고 개인정보 동의는 사고 접수 할때 글쓴이분의 기본 인적사항 그니까 이름 폰번호 차량 번호등의 사고접수시 필요한 정보를 얻어야 되서 받아가는 거일껀데요 그거 안하고도 사고 접수 번호가 혹시 나왔는가요?

일단 자세히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사고접수번호나와서 병원이에용... 그 개인정보동의서가 보험사에서 병원제꺼열람할수있도록하는동의서라 싸인하지말라고하더군요

아 그래도 어짜피 뭐 진단서 줘야하니 그게그거죠 뭐 .. 아직 견적만보고 뜯지않은 상태라면 글쓴이 보험에 견인1회 더 쓰고 사업소 넣으시면 됩니다 차 원래 바로 수리 안들어가기땜시 .. 한번 찾아가서 차 상태보고 옮기실지 말지 보시믄 될듯요

사고 처리야 어짜피 저 맨뒷차가 100프로니.. 대인 대물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ㅎ 윗분 말대로 미수선 처리후 폐차진행은 오히려 개손해 보시는 겁니다 왜냐? 미수선처리 금액 받는건 사업소의 견적서 받아온거에 70프로 지급입니다 500만원 견적 받아오셨다 해도 70퍼인 350만원 밖에 못받으시는거고 폐차진행은 따로 하셔야됩니다 왜 폐차진행 따로 하냐? 14년식 보험에 책정된 가액이 젤 낮은 옵션이어도 900정도 이상 잡혀 있을겁니다 16년식 ltz 퍼블이 차량가액 잡혀있는게 1450만 잡혀있으니.. 이 차량가액에 수리비가 70~80퍼이상 나와야 상대보험사에서 전손처리 인정 해줍니다 저거들도 오히려 그 넘어가면 손해기에 .. 전손처리가 된다면 추가로 취등록세도 퍼센테이지 먹여서 상대한테서 받을수 있구요 근데 이것도 포기해야되고 또한 폐차를 진짜 한다하더라도 폐차비 많이 받아도 50아래일겁니다 말소비용 나갈거구요 없다쳐도 그럼 견적 500받아왔고 폐차 50만원 받아서 총 400받고 14년식을 폐차라?.. 여튼 그럼으로 수리비 3-400나오면 수리 하라 그럴겁니다 차량 꼭 사업소 넣으시고 보험연계 공업사는 가는곳 아니라 배웠네요 차는 넣는 동시에 타든 안타든 렌트 받아놓으시면 되구요 렌트 받을곳이 잘 아시는 곳이라믄 짝짝꿍 한번 해주시면 거기에서도 차액 챙기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어보신건 차량 감가손해액인데 이건.. 돈 슈발 거지같습니다 받는게 신차뽑아서 1년 이하는 차량 수리 금액의 15프로 2년 이하는 차량 수리 금액의 10프로 받을수 있구요 글쓴이분께서는 14년 차량이라 해당이 없으시고 할려면 이 사고로 인해서 내차의 가치가 떨어졌다 거기에 가치보상을 받아야겠다 하시믄 차량 격락손해로 소송을 하셔야 됩니다 대인은 그냥 병원 가셔서 진단 나오는대로 받으시고 거기에 기준잡아 합의보시면 됩니다

공업사로 입고되어 고치는데 수리중엔 옮기진못하죠??

이미 진행을 했다면 힘들것이라고 봅니다 시간이 있을때 마다 차 잘 고치나 가보시고 잘 부탁드린다고 왔다고 하세요 근데 공업사가 설마 보험사 협력은 아니죠?

네넹 감사합니다 ㅎㅎ 한방병원에서 침이랑 찜질이랑 이것저것 다받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