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로 사용된, 정확한 재질등의, 정보는 알지 못하지만, 
쉐보레 차종에 적용된 데칼은, 
노상주차등 자연적인 상태에서의 노후정도는, 
10 여년 정도, 비교적 오랜기간, 색바램이 약간 있을 정도이고, 
이후에는, 갈라짐이 조금 발생하는 정도입니다. 
강렬한 햋빛등을 피해, 노상주차만 하지 않으신다면, 20여년 별 문제없을겁니다. 
15 여년이 다 되가는, 레조, 윈스톰의 후면데칼은, 아직도 멀쩡합니다. 
스파크의 데칼도, 사고수리 아니고선, 찾지 않는, 부품이기도 하답니다. 
 
저의 경우는, 세차 시 직접적인 고압수는 피하고, 
평상 시, 묻은 이물질은, 
변색방지를 위해, 바로 닦아주고, 왁스정도만, 발라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초기 차량구매 시, 
데칼부위만, 스톤칩방지를 위해, PPF필름을, 붙여둘까 하고, 생각하기도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