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 아 타이어갈때부터 불안했는데, 역시나 티를 내내요

타이어에 문제가 생기지않을까 걱정이네요 
타이어를 바꿔달리거해야하나

우선은 공기압 마췄으니, 이상뜨면 다시 채워야겠네요

냉간시 240이면 좀 낮은듯..겨울철 자주 운행을 않하고.. 타다보면 220이하로 떨어져서 타이어공기압 경보 뜨더군요..

전 브릿지스톤 갈았어요, 지금 공기압 240으로 마추고 ecm 보증받고왔습니다.

어디서 교채했는지 말씀드려도 되너 싶네요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곳입니다, 만약된다면 오픈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떤 타이어로 교체하셨는지..저는 넥센AU5로 했는데 270 넣어주더군요..

네 그래야겠어요, 이제서야 일어났네요 ㅠ

넵 알겠습니다,

그러게요 역시나 아빠차인가봅니다 ㅎㅎ

네~ 저도 240~250 정도 유지합니다. ^^ 
제동거리나 고속에서의 주행성 등 당분간 추이를 지켜보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차량에 마련된 공기주입기로 조금씩 조정하면서 알맞은 값 찾아가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올클 분위기는 타 카페와 다르게 맘 따뜻한 엄마 아빠가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넵 말씀감사합니다, 오늘 240으로 마추고왔는데, 걱정안해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여기카페분들 대부분, 열정적이고 친절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예상대로 최대 공기압이 51psi 네요. ^^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보는 이마다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최근 찾아본 자료에 의하면 타이어에 표기된 최대 공기압 기준으로 세팅하는 것 보다는 차체 또는 매뉴얼에 표기된 적정 공기압 기준으로 세팅하는 편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말 그대로 해당 차량을 운용하는 데에 적합한 공기압인 셈이죠. 
타이어에 저마다 다른 psi는 해당 타이어의 여러 스펙의 일종이라 보고, 차량마다 요구되는 타이어 하중지수가 다르니 해당 차량의 공차중량 사람/짐중량을 토대로 산정한 제조사 권장 공기압을 따르는 편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즉, 35psi 정도가 올란도에는 적절한 것 같고 다만 승차감이나 주행패턴에 따라서는 다소 조정이 가능하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정도네요, 우선은 그냥 240으로 마추긴했는데, 이걸보니 또 잘못했다는 생각이..

지금 일어나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손톱으로도 가능하군요, 넵 감사합니다

네, 혹시 너무 오버된양으로 인해 타이어에 문제가 될지몰라, 타이아회사에 문의했더니 타이어에는 문제가 안생긴다고는 하시네요 
어서 가서 빼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