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처쪽은 해보질 않아서 선뜻 안되네요

네..사용한 플러그입니다.3만!

예방정비 차원 이시지만 
좀빠른거 아닌가요 ㅎㅎ

가스팍 교체주기 3만 아닌가요? 
ㅎ...빨라도 1만2천원이니...교환할만하죠 머

맞어요

토크값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자가정비인데요..그냥 적당히 조으는거죠

2.5kg.m일겁니다 조임토크는 사실 정비에 조금 감이 있으면 감으로 대부분 가능 
할거에요 다만 숙련되지 못한 분들은 토크렌치를 쓰는게 좋겠지요 
보통 조금 경력있는 정비사님들은 토크렌치 없어도 정비하는데 문제 거의 안생겨요 
개중에 특이한 사람들이 있자나요 남들은 보통정도의 힘으로 너트나 나사를 조여서 
문제가 안되는데 과도하게 힘을 쓰는분들... 이런분들을 걸러내기 위해서 토크처럼 
기준치를 정해서 조이는거지요 그런데 보통 정비 어느정도 해보신분들이라면 감이 
있어서 토크렌치 안써도 문제 거의 안생기더라고요 
이런 예도 있어요 정비사가 토크렌치로 차량 바퀴를 조였는데 다 정상적으로 했는데 
바퀴가 빠진경우 토크라는 것도 정비사의 정비능력이 뒷받침되야 문제가 안생기는 
것이지 무적건 토크로해야만 문제가 안생기다는 것은 아니에요 정비에는 여러변수가 
있기 때문에 보통정비사는 경험으로 이미 그런 문제들에 대한 감이 있어서 토크렌치 
없이 조이여도 문제 거의 안생겨요   

아~그렇군요? 
저번에 얼핏듣기론 토크값이 안맞으면 압력값이 일정하게 나오지 않아 
엔진찐빠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맞은 토크값으로 조여줘야 나중에 큰돈 들어가는걸 막을수 있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점화플러그를 갈 시점이 됐지만 선뜻 DIY를 못하고 있네요 
토크렌치를 구매 할까 고민중입니다.

글쌔요 그런 문제는 정비초보자나 할수 있는 실수가 아닐까 생각되요 점화코일 토크렌치로 
조이는 이유가 일명 야마나지 않게 하려고 하는건데요 너무 느슨하게 조여서 압이 샜다는 
얘긴것 같은데요 그정도면 ... 글쌔요 정비감이 너무 떨어지는데요...정말 초보자중에서도 
감각이 무딘 사람이 했을때 그런일도 생길수 있긴할거에요 아니라면 예기치 못한 특수한 
제가 알지 못하는 경우에 그런 범위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그렇군요? 
장비 초보자가 너무 느슨하게 조여서 발생하는 문제점이군요? 
그렇다면 일반 깔깔이로 쎄게 조여주면 문제 없겠군요? 
나사선 보호 목적의 토크값이라면 
적당히 세게 조여서 DIY 도전해 봐야 겠네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비를 많이 해보지 않으셨으면 처음은 토크렌치가 있다면 토크렌치를 쓰는게 
좋겠지요ㅋㅋ 그 쌔다는 의미요 제가 얼마나 쌔게 조이시는지 모르자나요... 정비는 
해본 감이 있어야 문제가 덜 생기거든요.... 사람마다 쌔다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너무 쌔면 곤란해요 ㅋㅋ

음...결국은 토크렌치 구입을 해야 되는군요...잘 알겠습니다~

정비 경험이 많지 않으시면 토크렌치 쓰시는게 좋아요 그런데 무적건이라고 하긴 그래요 
제가 올린 영상을 보시면 토크렌치 쓰는 법도 있고 또 각도로 토크압을 정하는 방법도 
있어요 한번 시청해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넵 동영상 시청 후 결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시려는 정비 문제없이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토크가...중요하긴한데, 자가정비는 뭐 그냥 끝까지만 조여주면 되는거라 크게 신경쓰진 않아요.. 
끝까지 돌리고 45도 정도만 더 돌려줍니다...

그렇군요 다 돌리고 45도 더 돌려주는 방법으로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