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 또 피스나 실펑크 난 경우일수도 있으니 먼저 확인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타이어 상태가 안좋으시면 교체하시는것도 나쁘지않고요 
그리고 앞타이어 상태 보시고 2개만 교체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앞타이어 뒤로 보내고 앞타이어 2개 쌔걸로 갈아버리시고요

앞타이어 아직 괜찮으면 새 타이어 2개는 뒤에 달아주세요. 전륜 차랑이다보니 당연히 앞타이어의 마모가 빠른건 사실이지만 실제 주행안정성과 직결되는 부분은 뒷바퀴의 그립력과 관계가 많습니다. 대부분 뉴트럴 내지는 약간의 언더스티어 성향을 가진 승용차들의 경우 뒷바퀴의 그립이 부족한경우 피쉬테일 또는 오버스티어가 발생하며 위험한 상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앞타이어의 마모한계선이 여유로운 상태라면 새타이어는 뒤로. 다음 2짝 교체 시 다시 뒷타이어를 앞으로 보낸 후 새것이 뒤로..그렇게 교체하시면 됩니다. 꽤 오래전에 이 문제에 대하여 미쉐린에서 젖은 노면 상태로 테스트한적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지렁이는 잘 못 박으면 또 샙니다. 
확인하시고 다시 박으세요.. 
1개월 쓰고 버리기 아깝습니다..

주인님께서 설명 잘 했주셨군요. 
전륜이라  앞타이어가 조금 마모되어도 핸들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뒷타이어는  마모가 심하면 그냥 미끄러져요.

새타이어는 앞이라 생각했는데 잘못 알고 있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