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사람들 은근 많죠 
깜박이 없으면 신고 가능한걸로 아는데요 
포상금제도 있다면 하루에 몇백대도 신고 가능하조 ㅎ 
깜박이만 켜도 저는 왠만하면 다 양보해주는데 참 이상한사람 많아요

요정도면 충분히 가능하고여 목격자를 찾습니다 신고하시면되여 동영상 올리시고 시간 날짜 차량 번호까지 나왔으니 가능합니다

방향지시등 안겨서  스티커 발부는 가능하겠지만.. 
갑자기  드러온것도  아니고..  그닥  화가날정도는  아닌듯합니다..  원래합류  구간에는  한대 가고  한대드러오고만  된다면  그런게 없을텐데..  양심없는  사람이  자기  먼저 간다고  못드러오게  앞차  똥꼬에 키스할듯가거나  한대 양보해줬는데..  무작정  대가리  먼저  들이미는  넘들때문에  참  안되는  부분 입니다..    마음  차분히  다스리고  그냥  깜빡했겠지  하고  넘어가세요^^

신고하세요 
스티커받고 그 사람 다음부터 깜박이나 비상등 켜는법. 배운다면 좋은일 하시는 겁니다

저도 하노님생각이랑 비슷한데염~~~ 합류구간이라 저정도는 너그럽게 양보해주셔도 될꺼 같습니다.. 
저렇게 들어오는건 양반이에염~~~~ ^^...

제 의견도 합류구간 끝부분이기 때문에 이해해도 될거같네요~

깜빡이 안켜서 얄밉긴 해요.  아주 몰염치하게 무리하게 껴들지는 않은듯 보여서 넓은 맘으로 넘기시는데 한표

깜빡이 안켰다뿐이지 이정도로 화가나는분이 더 이상하게 보이네요.

매너가 없는 땡땡이네요 
신고ㄱㄱ

깜빡이 없는차 많아요 ㅜㅜ 
수입차엔 거의없고 
K5에도 거의없고 ㅎㅎ

저 정도면 그냥 들어와도 좋다? 
아니죠 자동차의 방향지시등은 언어입니다. 
소통이 안되면 불편합니다. 
무조건 신고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한적한 고속도로에서도 차선변경이나 톨게이트빠져 나올때 항상 방향지시등 켭니다. 
저상황은 안전하게 진입하라고했을뿐 방향지시등 안켜고 들어오라고 한것은 아니라고봅니다. 
신고가 답이고 안전문화 정착의 지름길입니다.

댓글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병목구간 끝구간인지라 여러의견들이 많으시네요 
깜빡이는 상대방에 대한예의이고 도로교통법에도 나와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블박영상에 없지만 다른영상에 그 차량은 또 다시 그냥1차선으로 갑니다. 
이건 습관이라고 생각이 되네요~카페 회원님들은 배려부탁드립니다.

그냥 웃을 뿐입니다 
각박한 세상입니다 

천안분 반갑습니다. 티비에서 우합류 구간에서는 본선으로 합류하는 차(지금영상처럼요)가 우선권이 있다는 개소리를 해대던데... 저는 막히는 본선 들어갈때는 무조건 깜빡이 켜고 비상등도 켜줍니다. 깜빡이 안키는건 습관입니다. "니는 와라 나는 갈란다" 조금 귀찮겠지만 신고해 보세요. 배려를 모르는 인간들은 쌩돈나가봐야 정신차립니다.

고속으로 갑자기 훅 들어온건 아니네요. 사고날뻔 한것도 아닌데.. 운전자분이 인지가 된 상태면 이해해주세요.

신고해도 경고처리만 될듯하네요 
경고처리도 안될수도 있고요. 
합류구간은 원 바이 원이 기본적으로... 
 
반대로 출구구간에서 저렇게 끼어든거였으면 신고 100% 가능합니다 

끼어드는 차 우선입니다. 
깜박이 안한거 짜증나지만 저정도는 뭐...

차량 깜빡이를 안켠것은 문제지만 차선이 우합류차선이고 차량진행 흐름상 기존차선에서 한대, 우합류 차선에서 한대씩 차례대로 진입하고 있어서 과태료 부과는 안될거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신고까지는 ~~~아닌것 같읍니다

깜박이 안킨건 괴씸하지만 저라면 이정도는 그냥 너그러이 넘어갈것같습니다 
영상처럼 합류구간에선 한대들어오고 한대보내고 하는게 기본으로 알고있습니다~ 
운전하다보면 멍멍이같은 운전자들 하루에도 수도없이 보는터라ㅜㅜ 
 

자동차에 왜 방향지시등을 달고 법에서도 꼭 작동시키라고 나왔을까요? 
주 차선의 진행차는 진입차선의 차량의 진입에 꼭 양보할 필요는 없습니다. 
도로에 양보라고 표시된 곳에서는 지켜야하구요. 하지만 서로 양보할 때가 차량 흐름이 더 좋기 때문에 양보하는겁니다. 
이 때 진입차량은 방향지시등를 집입방향으로 꼭 켜야합니다. 
요즘 방향 지사등을 너무 소홀히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방향지시등은 내가 갈 방향을 나타내도록 켜야합니다. 
신고하세요. 과태료나 벌금의 집행은 기관에서 판단하겠죠...

저리 바짝붙은 상태에서 매너가 없너요 
 
끝까지 안 키는거 보니.. 
 
상대방 운전이 불편해질 수 있다는걸 모르는건지.. 
 
과태료 먹을지 안 먹을지 몰라도 민원 넣어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렇게 가까운데 마지막까지 깜빡이 안 키고 저렇게 들어오는건 좀 아니라 생각해요.

글쎄요 깜빡이 안 킨 것 외에는 전혀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이 정도 상황은 하루에도 수십 차례 발생하지 않나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ㅣ

저도 오늘 저런 차량 때문에 
제차신호 미이행으로 신고 넣었습니다.

다음부터 방향지시등 꼭 키시라고 상품권 보내주세요.

신고는 가능합니다.. 
그치만 제네 오너 입장에선 님께서 충분히 공간을 내어주었다고 생각이 들수 있겠네요.. 
양보안해  주실꺼면  더 바짝 바짝 붙여주시면 아싸리 안들어올텐데  방향지시등없이 들어온건 신고감이지만  이걸로 신고하시기엔  하루 수십건씩  신고 하셔야겠네요..

끼어들기구간 항상 자크잠그듯이 들어가고 비켜주고 서로간의 무언의 약속 장소입니다.. 
 
이걸가지고 얼굴붉히시면 난장판 구간이됩니다요....굳이 비상등 안켜도 비켜주는 위치에 계셨네요.

전 뭐 그냥 다 끼워줍니다. 실선이든 점선이든 바쁘든 안바쁘든 국산차든 외제차든 버스든 화물차든 여자든 남자든 그냥 전부 싹다 들이밀면 다 비켜줘버립니다. 깜빡이 안켜도 얜 여기 들어와야 집에 빨리 가겠다 싶음 먼저 들어가라고 공간 만들어 줘 버립니다.맘 그리 먹으니 세상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