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별방법을 생각생각하다 내린결정은..... 
집에 궁글러 다니는 g3cat 스마트폰을 센테페시아 정중앙에 거치하고 쓰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장점은 aal 이라는 어플이 있는데 전원들어오면 티맵 자동작동. 
전원꺼지면 티맵 자동종료 하는 어플입니다. 
공짜이구요. 전 이거깔아서 거치하니 시동걸면 시작 끄면 종료. 
물론 휴대폰은 하루종일 켜저있는 상태긴하지만, 화면은 자동꺼지고 대기상태로 가는거라 배터리 방전은 거의 
일어나지 않아요.  매일운행하시면 항상90% 이상 유지하니까요. 
땡볕에 하루종일 주차하시면 내릴때 폰을 그늘에 옴겨주시면 되요. 거치대는 휴대폰 편히 뺄수 있는게 많으니 
선택하시면 되요. 전 귀찮아서 그냥 그대로 나둡니다. 폭발도 배터리가 오래되서 좀 부풀어 있는 배터리가 
폭발위험있구요. 그외엔 폭발하기 쉽지는 않아요. 
 
저도 처음 아이폰 꼿고 빼고 그것도 귀찮았고.... 
결정적인건 볼트모니터가 시야에서 많이 낮은편이라 한눈팔면 사고위험이 좀 있다고 판단. 
센테페시아 중앙에 폰을 거치하니 5.5인치 폰만되도 눈만 살짝 돌려도 네비보이고 사고위험이 좀 줄어든듯 해요. 
aal 어플을 깔아논건 구동,종료가 자동이긴 하지만, 평소때 가끔 눈이멀어 과속소리를 듣고도 지나칠때가 있어서 
경각심을 주고자 폰네비하나를 거치해놨어요.  티맵은 출발후 몇분후 반응 없으면 바로 안심주행으로 자동으로 
전환해주니 과속 카메라 경고음을 제가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 실행해주니좋더라구요. 
 
탈옥을 하려고 햇으나 정말 드러워서 안하는게 나을것 같다 생각햇어요. 
귀찮고 버전기다리고 막히고 사서 고생할필요 없다고 판단. 
 
결국은 노는폰 aal깔고 티맵 자동실행 종료 안심주행 자동전환 네비 시야 반경짧고, 5.5인치라도 잘보이고, 
전기 충전할때는  에어콘 틀고 유튜브 켜놓고 편히 보니 탈옥같은거 필요없더라구요. 
게다가 전화는 아이폰 블루투스 있으니 차에 타면 자동 연결되고 전화편히 되고, 애플카플레이 똥꼬 꼭 꼿을필요없구요. 
 
 
그냥 폰하나 앉히는게 모든게 한방에 해결되더라구요.   
좀 화면 작다 싶으면 6.5인치 폰하나 구해서 거치하시면 되요.   
충전선은 요즘 선처리 고무홀더 이쁜거 많으니 센테페시아 흰색 카울에 한개한 붙여놓고 밑으로 하나 하고, 
하단 시거잭에 꽃아놓으면 선처리도 깨끗합니다.

거치대는 이거 추천합니다. 중앙보다 햇빛 덜받고 여름엔 에어콘으로 냉각까지. 
1년동안 안떨어지고 있습니다. 선은 핸들 뒤쪽으로 돌아서 틈새로 내려오면 거의 안보입니다. 좀 긴선 필요.

전 네비를 포기 안하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통화를 합니다

전  이렇게 ㅋ 차량  충전중  유투브 시청을  위해서요 ㅋ

음 이해가 안되는데요 
저는 서브로 아이폰을 항상 연결해놓고 
블루투스로 메인폰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이게 안된다는 말인가요???

저는 아이폰유선으로 연결해서 네비랑 핸즈프리 사용하고 아이패드를 유선으로 연결해서 영화나 드라마볼때 아이패드연결해서 차량스피커로 듣고보다가 전화오면 아이패드 자동으로 멈추고 폰 핸즈프리 연결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