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속도 이후 가속감이 빠르다를 터보가 터진다 라고 말하는게 아닐가요

보통 2000rpm 전후에서 터보가 터지면서 소리도 좀 커지고 힘차게 치고 나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터보차저에 압이 차서 돌기 시작할때를 말합니다ㅋ 
느낌상 차가 갑자기 미는힘이 증가하는 시점이있어요ㅋ

잘은 모르지만... 
 
차가 잘나가게 하려면 연료와 공기를 많이 넣어줘야 하는데요. 그럴려면 CC를 올리거나 실린서 수를 늘리거나 해야하는데... 차라리 터보를 장착하는게 더 간단하고 쉽다고 하네요. 
 
터보를 장착하면 일정 알피엠에서 터빈이 돌면서 많은양의 공기를 압축해서 밀어넣어 주면서 차가 잘나가게 하는데.... 그때 "터보가 터진다" 라고 표현을 하는거 같습니다.

터보는 엔진에서 폭발되서 배기 되면서    배기가스가 나가면서 터보 터빈을 돌리게 됩니다 터빈이 돌면서 공기를 압축시켜 엔진에 더많은 공기를 주입하게 됩니다. 
 엔진 출력이 낮으면 터빈이 돌아가지 않아서 터보가 작동을 못하구요~ 
터빈이 돌아갈정도의 출력이 2천rpm이상입니다~ 그래서 터보렉이라 하여 터보가 한박자 늦게 터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1.35 e터보는 터보의 터빈까지 전자 모터로 돌려서 1500rpm이상에서 터보가 작동되구요~

.35 는 1500에서 터빈작동됀다구 들은거 같아요~~^^

2.0 이시면 한번 밟아보시면 몸소 바로 체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터보가 터진다는 표현을... 전 첨에는 무서워쪄~~~ 무서워쪄~~~

아..그렇군요..답변 감사드립니디ㅏ

터보 터지면 정비소 가야됩니다.

말타고 가다가 이리야~ 한번 하면서 궁뎅이 채찍으로 찰싹 때리면 말이 순간 가속하는것 같은 느낌 입니다. 서부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봅니다..

현실적으로 표현해드리면...알피엠 좀 올랐을 시 봉~ 하면서 앞으로 숭 가는 느낌이 있으실 겁니다..

터빈은 시동 거는순간부터 항상 작동합니다~무슨 대단한 터보도 아니구요..그냥 양산형 가장 평범한 터빈인데 체감하며 탈 그정도의 성능의 터보는 아니에요 ㅋㅋㅋ그냥 자연흡기 같은급 보다는 잘 나가는 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