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보다도 후열이 더 중요하다고 알고있습니다. 특히 고속주행후 말이죠. 오일이 고착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군요.

1.6 인데 여기까페 정보 참고로 첨부터 dag 달고 예열 냉각수 온도 30도 이상시 출발 
후열 배기온도 240이하 시동끔 습관적으로 지키고 있어요 
 
다그까페 기준으로 참고해서 관리중입니다

네 하죠. 후열... 보통 출발할때보다 도착할때 여유가 생기더락요. 그래서 꼭합니다. 3년됐는데 아직 새차 같네요.

뭔놈에차가 뭐고장나면 후열 예열  ㅋㅋ 디젤은  관리가 졸라짜증인거같네요 
전 lpg예열없이타는데 
10만 6천 딱히소모품말고는 아직말짱하네요

시동걸고 기어 중립에놓고 내비, 오디오 등등 설정하고 크리핑으로만 주차장 밖까지 나옵니다.

고속도로 휴게실로 들어갔을때는 터보가 과열 상태라 후열 해줘야 하고요 
시내로 들어와서 골목길 서행하면서 주행 후 주차시에는 후열을 안해도 됩니다 이미 터보가 식었으니까요

항상 애정과관심을 갈구하는 우리 올랑도~~^^ 관리잘하세요

저는 2.0인데 2011년도 생산.. 예열 후열 거의  안합니다. 단엑셀을 급하게 밟고 출발한다던가  하지않고 2500rpm이하 운전시는 시동 그냥 끕니다. 그이상일때는  1분정도..  예열 후열은 터보와 관련된건데 후열은 시동을 끄면 쿨링팬이 안돌아서 순간적으로 온도가 상승하게 되는데 터보에 들어가있는 얇은관의 엔진오일이 온도상승으로 인해 눌러뭍는 것을 예방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장거리 운행했다고 후열을 하는것이 아니고  rpm과 엔진온도를 보시고 판단하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수온은 나오지 안나요? Dag 없어도. 엔진온도

1.6 디젤이 터보인가요? -.- 후열은 안했는디

진짜 고속도로에서 엑셀 꽉~~ 밟다가 휴게소까지 그 정도로 와서 바로 시동 끄지 않는 이상... 별로 안합니다. 휴게소 들어갈때도 타력주행 좀 해주고, 내리기전에 30초 정도 좀 더 해주면... 크게 지장 없죠.. 
시내주행에선 그닥 신경쓸 일 없구요... 30최도 안해주는 듯 한데요.

첨엔 신경 썼었는데 딱히 안해도 그냥 되더라구요. 아파트 살다보니 큰길 나올때 까지 나가다 보면 .. 반대로 주차장까지 들어오면 이미 그냥 꺼도 되는 상태더라구요. 고속도로도 한여름 아니고서야 그리 무리 안될겁니다

예열 후열 의미 없습니다.. 진짜 그렇게 중요 했으며 isg라는 기능을 쓰면 안되죠.. 고속 주행 할때.. 휴게소 들리거나 하실때만 한 1분 여유있게 내리시는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