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외부라서 자세하게 글 못적구요. 
쉐보레 차량키는 동일 규격입니다. ( 그냥 쇠막대기 ) 
더미키가 인터넷상에 1,400원인가 합니다. ( 어파치 용도자체가 뻔한거리ㅏ서 일부러 고가 카드키방식 .또는 이쁜 장식이된 비싼 키를 선택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 
제가 동네 열쇠집에 더미키는 는 제가 가져다 줄테니 복사하는비용 얼마인가 물어니 5,000원 이라면서 자기도 쉐보레키 있다고 배송비 물지말고 1,000DC 해줄테니 그냥 하라고 해서 저는 9,000원에 복사 했습니다. 
복사하는데 정확하게 3분 40초 걸리더군요. 
날카롭다고 제가 따로 사포질 좀 더 해달라고 했구요. 
진짜 동내 조그마한 열쇠집이었습니다. ^^;

저도 동네 열쇠집에서 했네요.전 만원에 했네요.

헉 ~ 이네요..이걸 파는 상용화된 제품이 있었다니..나참... ㅡ.ㅡ; 
깔끔한 면에서는 좋아보이네요. 근데.. 
조금은 가혹한 환경에서 키분실 위험도 보이네요. 
혹시라도 깔끔함을 원하시는분이 계신다면 구입하셔도 좋아보이네요. 
그런데 너무 눈에 띄여도 좀 그렇고... 어차피 눈에 띄이면 안되는 상황이다보니. 
구태여 상용화된 제품 보다는 자신만의 확실한 단도리가 좋아보입니다. 
혹시라도 위 제품 구입한다면 그냥 사용하지마시고 한번더 탄탄하게 단도리 하세요. 
뭐 나는 스마트키 인식 이상없다 잘 작동한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경우때문에 그냥 한번 해볼련다 하시는분은 그냥 튼튼한 포장 테이프로 둘둘 말으셔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특수한 상황에 한번 사용하면 다시 포장작업(?) 해야 해서리..너무 공들여서 할 필요까지는...ㅋㅋㅋ

알페온 이전차 에서도 몇년을 부착하고 다녔고 알페온 구매후 5년이상 부착하고 다녔지만 분실한적 없었으며 사용할려고 손으로  뗄려고하면 엄청 힘듭니다. (알페온 하부 코팅색과 케이스 색상이 블랙 계열이라 정비소에서 리프트에 올린후 제가 찾으려고 해도 쉽게 찾기 힘들었습니다.) 
 
참고로 알페온 하부에 저 케이스 정도의 크기가 안착 될수있을 정도의 안전한? 공간이 있으며 약간 손으로 떼기가 힘든 단점이 있을 정도로 안착되어 있습니다. 
 
다만 저 제품은 제가 구매한 제품이 아니기에 직접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자력의 성능은 보장 하지 못하며 위 댓글에 남긴 것처럼 선택은 차주분들께서 결정해야 함을 다시한번 남깁니다.

아 자력부족으로 케이스자체가 차량에서 분리 될까 염려한게 아니라... 
덮개가 아무리 탄탄하게 체결 된다 하지만 차량 하부 상황은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덮개가 열려서 키를 분실하면 어쩌나 염려한겁니다. 
그래서 한번더 단도리 하라고 조언한겁니다. ^^;

흠.. 여러가지 상황이 있었지만 한가지 가장 근처에서 목격한 예를 들자면.. 
제차 상황은아니지만 대구 모 사업소에서 항상 수리 대기 차량 들어오면 키를 차량안에 두고 고객대기실로 들어가서 기다리라 안내하는데 그중 마침 알페온 한대가 문이 잠긴겁니다. 
이사람 저사람 다 부르더니 어느정도 시간 지나서 한분이 오더니 손쉽게 문을 따더군요. 
당시 제 담당 엔지니어분게 아무나 문 못따냐 하니 알페온은 많이 힘들다고 한기억이나네요. 
그때가지만 해도 아 그냥 손쉽게 문 딸수 있구나 했는데 왠걸 그일로 부터 얼마 안되어. 
홈플러스 주차장에서 눈에 익은 차량에 사람들이 모여있어 오 알페온 하고 궁금증에 가족들 먼저 장보러 들가라 하고 옆에가서 상황을 보니 문이 잠겼는데. 제일 먼저 홈플 주자장내에 먼 그린인가 하는 카센터에서는 해보지도 않고 포기.. 
보험회사 긴급출동 와서 차량 완전 다 헤집어 놓고 포기 
자세히는 모르지만 어찌어찌 또 다른 출장 기사가와서 고생 고생 끝에 문을 열기는 열였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제차가아니지만 움찔 움질 하더군요... 
구경하는사람들도 차 다 아작낸다고 전부 한소리들 하구요. 
쉬운 사람한텐 쉬울거고 그냥 현기차 정도로 생각하고 들이대는 분들한테는 엄청 고난이도 인가봐요.

네 그건 맞습니다...현대기아차 문여는게 한번 보여주면 아무나 열수있는수준이구요 ㅎㅎ 
구렉스턴이 난이도 최강입니다...ㄷㄷㄷ 
보험출동 일이 살인적인 근무형태라 퇴사율이 높아 경력자가 아닌 신입이 x꼬에 땀흘려가면서 작업한걸로 보이네요 ㅎㅎㅎ나중에 문 여는방법 사진으로 찍긴 힘든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복사한 열쇠집에는 벽면에 각종 제조사 차량 더미 열쇠키들이 가득한데. 
그냥 손잡이 부분에 회사 마크가 찍혀 있고 ( 싼마이 ) 쉐보레 키는 한종류 밖에 없어서 물어보니 쉐보레키는 그냥 규격이 한종류라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인터넷에서 가장 저렴한거. 1,400원인가 짜리도 쉐보레는 1종류 엿습니다. 
그녕 단순하게 쇠짝대기 방식..ㅋㅋㅋ  그기에 홈을 파는( 지렁이홈 )  방식이 쉐보레 방식이더라구요.

아주 오래전에 검색한기억이... 지금 다시 검색하는데 잘 찾ㄱ가 힘드네요.. 
댓글을 너무늦게 봐서 새벽 3시....ㅠ.ㅠ 
제가 내일 다시 찾아보고 링크 드릴게요. 
인터넷에서 복사용키 또는 블랭크키 또는 더미키 라고 검색하시면 찾으실수 있어요. 
근데 왠만한 열쇠집에 가면 다있을듯한데요.

헉 대단합니다. 
이시간에 댓글을 주시는 열정에 
저도 다시 찾아 보겠습니다

오호... 전혀 생각지못한 신박한 포인트네요. 나름 제가 선택한 포인트가 최적이다 생각했는데 하부쪽으로만 국한해서 생각했는데 완전 생각의 전환인데요. 저도 새로운 스팟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굿잡~

오오 이분 천재임^^

오호 이분 천재데요 2

ㅋㅋ... 이정도는 다들 생각하시지 않나요? ㅋㅋ.. 
제가 운전석 와이퍼 안쪽에 키 있으니... 와서 털어 가세요...

믿는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간혹 페오니가 정신줄 놓을때가 있급니다. 
직접 당해보면 잠깐 황당하다가 현실이란게 느껴지면 미치고 환장 합니다.

경산님 말씀은 스마트 키 인식이 안될때가 있다는 거군요 
그런 상황에 대비해서 미리 준비가 필요하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