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라 한번 타보시면 아... 젠 미션은 부드러운거구나 하실꺼에요...

저도 개인적으로 전차가 수동이라서 기대감 가지고 탔는데 미션에 쫌 답답함은 있네요

사실 출발할때부터 Rpm 2500씩 써주면 굳이 변속 타이밍마다 발컨 안해줘도 되는데요 저속 저 Rpm으로 천천히 출발할때는 발컨 안해주면 꿀렁임이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보령미션이 말이 많지만 젠3같은 경우 현대미션과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는건 아니죠. 
 
하지만 차이는 분명 있구요, 다른차 타본 경험에 따라 차이를 느끼는분도 있고 못느끼시는 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현기미션도 가끔 툭 치기도 하고 좀 애매하게 동작할때도 있긴 하지만 그 비율이 매우 적고, 보령미션은 평상시에 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을 깔고가는 점이 있는데, 이 차이가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큽니다. 
 
보령이라고 엄청 불편한 정도는 아니지만 분명 개선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글내용처럼 초반에 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가속 페달 그냥 어느정도만 밟아요. 
 
2000~2500 사이에 컨트롤 했었는데.. 너무나 귀찬 ㅋㅋ

.0타는데요 솔직히 현대 
차보단 미션 충격 훨신 못 느끼고 타는데 미션이 병맛 
이란말 잘 못느끼네요! 
차를 스므스 하게 타는 
편이긴 하지만요!

젠1 한번타보시면 젠3는 체감상 독일게트락미션 뺨치는수준의 변속감이에요 ㅎㅎㅎ

문제 없읍니다.

변속충격 약간 둔한 변속 공감합니다 ㅋㅋ

근례 느끼는거지만 미션 좋은것 같아용~심각한 결함도 없고 잘 달려주는것 같아용.ㅎㅎ 괜히 보령1 미션땜시 ㅜㅜ 선입견을 가지고있어나 생각드는 요즘입니다

스무스하게 밟으면 떨림 현상때문에 상당히 불쾌하더라구요..... 
그래서 초반부터 팍팍 밟는 버릇이 생겼네요.. 
그래서 스트레스 안받고 원하는 주행이 가능한거 같아요

저도  미션에 대해서는 별로   
불편한건 없는데...타 브랜드 6단이 더  심할긴데..

.5는 우선 저단 변속시점이 너무 느려요 알피엠 너무 길게끌고가는 경향이 큽니다 저단변속될때마다 슬립도 약간 있어서 변속시 클러치밟아서 동력전달 끊기는느낌 약간 경사로에서 가속하면 특히 마니느껴지더라구요

맞아요 1단에서 2단 갈때 가끔 울컥 거리는 현상이 있어서, 발컨 할때다 있어요 ㅎ

저도 둔해서 그런가 잘 모르겠드라고욤..

저도 악셀을 느긋하게 밟는 스타일인데요;; 사실 미션충격이니 변속이 느리니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점영 오너입니다;;

별로 거슬리는부분은 잘 없는데 저는 엑셀 띄고 주행하다 갑자기 밟으면 툭 치는 느낌드는거만 좀 거슬리더라구요 ㅎㅎㅎ 정차후 출발때는 처음 차 나왔을 때보다 많이 부드럽습니다

보령미션 말 많지만 요즘 나오는 미션은 전 전혀 불편함을 못느끼겠던데요. 
오히려 현기 미션도 기아가 갑자기 물리질 않는다든가하는 결함이 더 많던데요

가속페달 천천히 꾸욱~밟아주면 알피엠만 쭈우욱 4~5천까지 올라간적도있어요ㅋㅋ 그때 발때면 변속되더라구요 가속감 굳!

글쎄요.... 쉐보레 차 탄지 8년됐는데.. 
수동개념이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알아서 변속 잘 해주고 있는데.... 
 
카페 생활 3년하면서 느끼는 부분은... 
변속 애매한 분들은 알피엠을 애매하게 쓰시는분이 대부분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