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틀면 신경안쓰여요...

전 저 나름대로 소음잡는 노하우가 있습니다...문짝에서 소리나면 문짝을 탁!!대시보드에서 소리나면 대시보드를 탁!!일케 소리나는곳을 탁 쎄립니다...이상 노하우 방출이었습니다...-_-;;

전 탈수록 안나던데..신기하네요

뒷좌석 폴딩시트가 풀리면서 소리날수도있어요 한번 앞으로 땡겼다가 뒤로 고정시켜보세요~

제 생각에는 카페에 간간히 올라오는 잡소리란것들이 출고후 블박시공등을 하면서 생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 같은경우 협력업체에서 신경을 잘 써주신 건지 뜨거운 여름에 블박양면 테잎 앞뒤 둘다 한번 떨어진적 없고 필러 마다 잡소리도 없을뿐더러 저 같은 경우 컵홀더, 엠비언트무드등, 무빙도어스커프, 실내트렁크오픈 스위치 등 DIY한다고 내장재도 자주 뜯고  했는데 작업하면서 전선마다 흡음테입으로 감아주었는데 1만키로 조금 넘었는데 잡음같은거 전혀없네요

저는 대쉬보드, B필러에서 소리가 나서 죽겠습니다..ㅠㅠ 예민한 성격이라... 참고탑니다...휴...

저는 출고된지 2주차인데.. 어제까지 운전석 B필러쪽 유리떨림? 소리같은게 자꾸 나던데 오늘은 오른쪽 뒷자리 문짝에서 잡소리가 들려요ㅠㅠ 그냥 노래틀면 모르는데 그냥 대충타려구요...그냥 이동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참으렵니다 나중에 정비 할 일 생길때 확인해보려구요..차는 참 이쁜데 말이죠ㅋㅋ

저도 노래., ㅋ

꾹 꾹 누른적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 사라지긴 했었어요ㅎㅎ

저도 2주차인데 노면안좋거나 방지턱넘을때 b필러 쪽인지 따다닥 따다닥 소리 나더라고요.. 신경엄청쓰이네요ㅜㅜ

개인적으로, 
구조적인 잡소리(a필러 쪽)도 간간히 나지만... 
보통 수납한 물건에서 나는 경우가 많아서, 잘 찾아보는 편입니다; 
 
a필러 쪽도 선이 부딪히는 소리가 간간히 나는 케이스인데, 아무래도 블박 시공 등으로 생기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귀찮아서 귀를 닫고탑니다..ㅋㅋ

플라스틱 ㅡ 플라스틱 맞닫는 곳에(잡음나는곳) 
실리콘 오일 스프레이 뿌리시고 사이로 
잘 스며들게 하면 소리없어져요.

잡소리 예상되는곳에 마우스패드 같이 말랑말랑한거 구겨서 집어넣어봅니다. 그래도 나면 다른곳에.. 반복하다보니 실내가 마우스패스 조각 천지네요 ㅋㅋㅋ 그래도 잡소리는 많이 잡았습니다

문짝이랑 웨더스트립 한번 닦아주고 프라스틱용 실리콘오일 같은거 발라주면 좀 줄어들긴해여. 근데 차에서 좀 소리가 나야지 차죠 ㅎㅎㅎ

노래 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