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K7 17년9월식 렌트카를 3주간 운행하였는데.. 기대했던 승차감을 겨우 만족하였습니다. 
단점은 고속주행을 하기가 싫어서 110 정속만 하고 다녔습니다. 
쉐보레의 특유 고속안정감이 없고 그냥그냥 굴러가는 무난한 편안한 돼지입니다. 
 
다시 선택권이 주어지면.. 
그냥 라프디 100~200 투자해서 튜닝 및 정비해서 타고 다닐거 같습니다. 
 
3천이상주고 넘어가기에는 돈이 아깝습니다. 
 
09년식은 휀다 부식이 진행되는데.. 도색 후 언더코팅~ 
녹이 싫어 넘어갔는데.. 결론은 그냥 고쳐 탈 걸..

라프디 5년 반 소유 
말리부18년식 2.0 1년 운행 
 
라프디 타며 중형차는 승차감이 안락하겠지? 
상상을 하며 구매하였지만.. 그런 만족을 고급 대형차에서나 느낄수 있는 상황이.. 
 
라프디 문제 없고 공간부족으로 꼭 필요하지 않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스파크 타다가 2.0을 타서 그런지 그냥 모든게 만족스러워요! 승차감은 그전에 어떤 차량에 익숙해져 있었느냐에 따라 개인별 차이가 많아 날듯 합니다.방지턱에서도 전 
굉장히 안정감 느끼고 노면충격 최소화시켰다고 생각!^^ 
결국 경차와 중형세단의 차이겠지만...

YF 타다가 넘어 왔습니다. 
솔직히 장거리 운전하면 YF 보단 편안하단 느낌 받고 있습니다 
그 외 시내주행하면서 승차감은 뭐 사실 전 둔한 편인지 거기서 거기 같아요...ㅋㅋㅋ

라프타다왔는데 운전하는재미는 라프가 더 재밌습니다.

크루즈가솔린타다 2.0으로 바꿨는데 제가 시골사는지라 방지턱 넘고다닐때 마다 엄청난충격... 
다른 승차감은 월등하나 그건너무 충격이커욬ㅋ

운전석은 편안하게탈수있는데 뒷좌석은 등받가 조금 서있어서 그런지 앞좌석만큼 편하진 않습니다. 편안한 중형세단이 목표시면 괜찮은 선택일듯 싶네요.

크루즈, LF소나타, 9세대 말리부, IG그랜저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4차종 모두 타봤습니다. 
 
승차감으로만 보자면 그래도 그랜저가 가장 나은것 같구요, 전반적으로 소음도 약간 나은듯 하고 중형급 보단 다소 부드럽고 안락함이 있습니다. 
 
만일 시승해보시면 지금 디젤차이므로 소음 진동면에서 정말 큰 차이를 느낄듯 합니다. 
 
주행감의 부드럽기는 크루즈 17인치 타이어의 경우 좀 우당탕 거리는 거친 승차감이고, 이에 비하면 말리부는 19인치라도 좀 부드럽습니다. 소나타도 크루즈 보단 좀 부드러운 느낌인데 다만 2.0T는 약간 하드합니다. 
그랜저는 서스는 무르지 않은 느낌인데 MXM4타이어라 그런지 꽤 부드럽네요. 
 
개인적으로는 좀 거칠어도 탄탄한 승차감 선호라서 저는 크루즈 승차감도 좋아하는데 부드러운거 원하신다면 말리부, 소나타, 그랜저 뭘로 가도 라프디 보다는 만족하실것입니다. 
 
의자 부분도 조금 차이를 느끼실텐데, 크루즈는 좀 단단하고 좁은 의자이고, 나머지 3차종은 이에 비하면 모두 편안한 의자라 착좌느낌차이가 있을것입니다. 
 
참고로 엔진출력에 따른 승차감 차이도 좀 고려해야 하는데 , 출력이 높으면 주행시 낮은 rpm을 유지하면서 킥다운도 별로없고, 가속도 여유로와 훨 편안합니다. 
 
이점에서 말텁 2.0, 소텁 2.0, 그랜저 3.0 세가지는 다른 100마력대 중형에 비해 승차감 만족도가 더 좋으며, 3차종 모두 엔진소리도 조용하고 좋습니다.

시내는 그냥저냥인데 고속도로에선 오홍~~

크루즈1.8 도 있고 올뉴말리부2.0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빠릿하고 탄탄함은 크루즈가 더 많습니다.. 
고속주행 승차감과 안락함은 올뉴말리부가 더 많습니다. 
 
아~~ 근데 크루즈 왜 이케 안가는지... 예전엔 몰랐어요ㅠㅠ 
빠릿함 탄탄함 있으면 뭐해용  안나가 안나~가~....ㅜㅜ 
 

승차감...이것도 개개인이 느끼는 감이기 때문에 느끼는 점이 사람마다 다를듯 합니다 ㅎㅎ 
직접 시승해보시는게 답이지요~ 
참고로 저는 윈스톰 타다가 최근에 말리부 2.0터보로 넘어왔는데 디젤 특유의 소음과 진동이 없는것만으로도 편안함이 느껴지더라고요 ㅎㅎ 중형세단 치곤 실내공간도 넓은 편이고요~

반갑습니다~^^ 
 
지역별 닉네임 변경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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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 서경I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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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위 보기처럼 l(소문자 엘)은 하나만 사용하고 띄어쓰기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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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디 2.0 타다가 넘어왔습니다. 16년 11월에 차를 받아서 지금 말리부2.0터보 운행중이고요. 
 
승차감은 라프디떄는 다이나믹했던 맛은 확실히 없습니다.  그리고 차길이가길어서인가 좀 휘청하는기분이 들고요. 8세대보다 9세대는 확실히 소프트한 느낌입니다(친형차가 8세대 말리부디젤입니다.) 
 
소나타랑 그랜져랑 비교시(소나타는 없었고, 예전에 HG가 집에 있을때 탔었습니다. 그랜져보단 물렁이진 않습니다.) 
 
승차감은 확실히 크루즈대비 소프트한 느낌 많이 드실겁니다. 그리고 확실한 패밀리 세단이라고 생각하고요^^ 
 
주관적으로 추가하자면 소프트한 느낌을 19인치로 어느정도 절체해둔게 아닌가 싶네요^^;;

라프 .8 탔었는데 그것보다 말랑말랑 합니다. 
시트도 판판해서 코너링시 몸도 좀 쏠림이 있네요

딱 패밀리카입니다.

방지턱넘을때차이가확실히남

확실히 말하고 듣는거 보다는 시승이 답입니다 ㅋㅋㅋ

크디수 타다가... 올뉴2.0으로 왔는데,,,, 참 편하네요 손이나 발이(앗흥..), 거기에 acc 걸어두면 노곤노곤해서 참 재미는 없네요..하하.. 
 
편해서 넘 좋습니다 ㅎ 차 크다는 느낌 들고, 실내 안락하고, 승차감도 19인치임에도 좋구요(아..그전엔 18인치 스포츠 타이어라 더 그럴지도)ㅎ 
 
기름값 빼고 모두만족입니다.ㅎ

전10년식 라프 휘발류 
타다 하이브리드로 왔어요 
승차감면에선 조금더 안락하네요 
허나 라프디 7년탄 저론선 9세대 말리부보단 
10년식 라프가 더 편한했구나 라고 느낍니다 
준준형과  중형이라 차체 크기도 
틀리고해서 인듯해요^^ 

진짜.. 답변 하기 애매한 질문이라.. ㅎㅎ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아무래도 토션빔인 준중형 보다는 물렁하구요.. 소나타,그랜저보단 그 느낌이 덜합니다.

저도 알아본다고 직접가서 타봣는데 
괜찮았습니다! 
여건이 안된다기보단 100번 듣는거보다 1번 타는게 진짜 좋아욥! 
만약에 조금 딱딱하다느끼면 시트만 리무진시트로 바꿔도 될듯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