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ㅎㅎ

그 수명이ㅋㅋ신뢰성도 떨어지고ㅎㅎ대충 보니깐 5~6천 정도에10프로때더라구요ㅎㅎ그래서 그냥 저는 저만에 기준으로다가ㅎㅎ

엔진오일 수명 %가 신뢰가 안가긴하죠? ㅎㅎ 5천이면 너무 자주 가시는건 아닌가요?

0프로까지 내려가서 갈아 보셨어요? 혹시 차가 갈아달라고 하지는 않던가요?

정확히는 기억 나지 않지만 10%? 15% ? 에서 부턴가 알람이 뜨더라구요

저는 아직 더 타야 경고등이 들어오겠군요. 경고등이 들어오기전에 치료아닌 치료를 해주는게 좋겠네요 ㅎㅎ

처가가 전주인데 방갑네요 ㅎㅎ 주행상황에 맞게 그때마다 가는게 맞는거 같기도 한거 같아요

예전차는 엔진오일을 늦게 갈면 핸들이 떨리는데 페오니는 그런것도 없이 너무 정숙하네요. 
보약도 한번씩 넣어줘야겠네요 ㅎㅎ

이것저것 잴거 없이 기억하기 편하시겠어요 ㅎㅎ 좋아요^^

오호 차가 노후될때마다 조금씩 늦게 가시는군요. 좋은 방법이네요 참고 할게요 ㅎㅎ

엔진오일 수명 %가 빨리 낮아지던데 40은 일찍가시는건 아닌가요? 
근데 차가 새 엔진오일을 갈아줄때마다 새로운 차가 되긴 하는거 같더라구요^^

많이 타시든 적게 타시든 일년에 두번 갈으시는거예요? 그것도 편한방법이네요 ㅎㅎ

그렇게 생각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나름 예민한편이기도 하고요ㅋㅋ 
오일,필터 등등 직접구매해서 자가로 하거나 
아니면 공임만 주고 하기에 비용도 나름 저렴하게 들이면서 적당한 시기에 교환 교체 한다는 생각으로 운용합니다. 
정답이라기 보다는 각자의 방법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봄,가을 을 주기로 삶는 이유중에 
이런 이유도 있어요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겨울과 여름의 기온 차이가  크기에 이런점도 고려했고요. 
짧은거리 시내주행이 많아서 기간도 좀 짧게 잡았고요. 
대신 비싼 합성유나 첨가제 이런건 전혀 안씁니다. 필요성도 솔직히 모르겠고요 ㅎㅎ 
순정 혹은 순정급의 사제품으로 관리합니다.) 
저같은경우 필터류는 보쉬제품, 오일은 순정 으로 년 2회 교환시 부품값,공임 총합해서 넉넉히 11만원 정도 들고요.. 
또는 저렴한 오일(토탈 퓨처9000,에스오일 7골드)사용하면 10만원 안쪽으로도 가능합니다. 
 
특별히 잘못되거나 과하게 관리하는 방법이 아니라면 개인이 하고싶은데로 관리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누구는 자주갈아줘야한다 누구는 자주 갈필요없다 의견이 분분한데 
저는 합성유 롱라이프를 갈고 1만5천까지 탄적 있었지만 차상태는 괜찮더라구요

족두리님도 청주님이랑 비슷하게 갈고 계시군요. 참고 하도록 할게요^^

족두리님 같은경우도 제가 생각하는 좋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키로수도 적지않게 어느정도 타시고... 6천에서 7천 사이에 
교환 하시는건데 적당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