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예열은 대략 1분정도 하구요 후열도 그냥 맘 편하라고 1분 예약 걸고 내리네요^^ 
주로 저녁에 퇴근하니 라이트가 환하게 밝혀주니 좋네요^^

예열은 시동켜고 듣고싶은음악 첫곡고르고 첫 신호등 나올때까지 살살가는정도하구요 
딱히 후열은 안하는데 고속도로 휴게소같은곳에서 시동안끄고 다녀오는 정도입니다~

넵!!! 합니다 ㅋㅋㅋㅋ 특히나 저는 주행거리가 짧아서 적어도 2~3분은 합니다!!  _ ;;;

출발5분전원격시동걸어놓고바로출발이요

전  봄 여름 가을은  예열3분전도하고 후열1분30초정도 하고, 겨울엔 5분정도 예열하고 후열 3분정도 합니다. 약간의 예열 후열은 하는게 좋다고해서  저도 하는편입니다.

전 시동걸고 송풍구 바람 나오는 소리 바뀌거나 냉각수 온도 50도 정도에 출발하고 후열은 한 2분정도 하네요. 출퇴근 왕복 85키로 정도구요.

여름 겨울 상관없이 예후열 해주면좋고 안해줘도 상관없습니다..... 
예후열 5분씩하는건 기름낭비에요ㅋ

요즘 같은 여름엔 30초~1분 정도 예열(이라기 보단 엔진 오일 순환) 시키고 바로 출발하면 되고 후열은 솔직히 고속도로에서 겁나 밟다가 바로 휴게소 빠져서 시동꺼야하는 상황 아니면 필요없습니다. 집에 들어오는 길에서 서행하며 후열 다 끝납니다

전디젤이라 합니다 예열 후열다

겨울 철도 그렇고 그런거 전혀 없이 탑니다 후열이 필요한 거면 애초에 오토르탑기능을 넣지 않았겠죠

예열은 원격시동걸어서 1분정도해서 알피엠내려가는거보고 출발하구요 고속으로 달린후에만 후열해줘요

제 근처분들은 안해도 된다고 막타고 다니시다 보증 끝나자 마자 터보차저 나가서 교환하시더라구요. 전 예열 냉각수 40도 이상 올라가면 출발, 후열은 냉각수 90도 이하로 떨어지면 Off 합니다.

여름은 딱히 안해줘두 될거에용 ㅎㅎ

예열은 딱히 .. 앞에 주차된차가 가까이 있지 않기만 하면 후열은 고속주행후 바로 내려야 할때 합니다 고속도로 달리시다가 시내구간 들어와서 60키로 정도 10분이상 주행하다보면 후열 딱히 상관없다고 하드라구요

저는 시동걸고 
안전밸트, 블루투스 연결되면 노래틀고 폰 거치하고 알피엠 1000이하로 떨어지면 바로 출발합니다. 한 1분 채 안걸리는것 같네요. 
 
후열은 아파트 입구서부터 서행해서 지하주차장 들어와서 시속 10정도로 돌다가 자리 발견하면 주차하고 바로 시동끄고 나와요

예후열 저렇게 많이 안해도 됩니다. 
 
그냥 시동켜고 안전벨트 매고 지도설정 or 라디오, 음악 선곡하고 출발하거나 
정 불안하면 20초정도 기다려서 RPM 떨어지면 출발해도 충분합니다. 
 
후열도 고속주행 하자마자 바로 팍 꺼버리는거 아니면 괜찮구요. 
그냥 시내주행이나 아파트 단지 or 골목 들어오면서 저속주행하고 주차하는 새에 후열 다 됩니다. 
 
심지어 요즘은 디젤차도 예후열 저렇게 많이 안해도 됩니다.

도대체 기름이 뭐할때 많이 잡아 먹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생전 똥차만 타다가 좋은거 타니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저는 주차 타워 꺼내는 시간 3~5분을 원격 걸고 담배한대 피고 알피엠 안정화 후 출발합니다. 
후열은 미리 집이 가까워지면 천천히 서행하면서 주차타워 입고 후 바로 오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