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시겟네요  전  2년동안 진짜 아무 이상 없던데 운이 좋은거겟죠 ?

저도 크루즈탈땐 쉐보레 참 만족하면서탔는데 신차로 말리부 뽑으니까 잡소리며 자잘한 결함?이며... 아쉽네요. 아직 현대기아를 겪어보지않아 어떤지 모르겠지만 다음차는 현대차도 생각들게하네요. 말리부 내부 마감재가 영;;;;

현기도 비슷해요 뽑기... ㅎㅎ 몇천만원짜리 재산이 뽑기운이 있다는게 웃기긴한데 모든차가 그런거같습니다..

현기도그렇고 쉐보레도 그렇고 몇천짜리차를 사는데 뽑기운이라는게있다는게 참 어이없고 아쉬운부분이죠...저는 횐님같은 증상은 한번도없긴한데 요즘 노래끄고다니니 들리는 잡소리가 신경이거슬리긴하네요..그거말곤 딱히 전 뽑기운이좋은건지..어휴..힘내세요

어느 회사나 그래요... 대량생산은 어쩔수... 다만 그 결함이 안전과 직결되는지 잘 검토해보세요

뽑기 운이 없으신거 같네요 ㅜㅜ 물론 몇천만원이나 하는 차량을 이렇게 뽑기운에 맡길게 아니라 제조사에서 처음부터 문제없이 잘 만들었다면 이런일은 없었겠지만요... 
근데 이런 결함은 쉐보레뿐만 아니라 타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팰리세이드도 밝혀진 결함만 놓고보면 50여가지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문제없이 잘 타고다니는 사람이 있는 반면 뽑기실패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죠...

에후 몇천짜리 차가 결함이 있으니 당연히 짜증나지요 사업소 대처도 맘에 안들고

저는 실내 플라스틱 잡소리때문에 몇번 왔다갔다했는지;;결국 포기했네요ㅠ

저두 왠만한건 다걸린듯 하네요ㅋ 핸들까지 무거워요 참....

저는 쉐보레차가 3번째인데 지금까지 한번도 고장난적이 없습니다.운이 좋은거겠죠.그런데말입니다. 
차 뽑기는 운이좋았지만  그 나머지 인생은 정말 운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님은 이번차 뽑기 운은 없었지만 아내분 만난것도행운일테고 태어날 아이도 행운일텐데요.ㅎ 
앞날은 더욱더 운이좋은 날만 기다릴꺼예요 
인생은 그런걸꺼예요.

왜 저는 항상 아무결함이 없는차를 샀을까요? 4번째 차인데 말예요. 심지어 첫차는 중고였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말이죠. 물론 현기차는 한번도 안샀습니다. 문제가 있는 사람은 항상 문제 있는차를 뽑고, 없는 사람은 항상 없는차를 뽑는것 같네요

열거하신 모든증상이 선생님 차에서 계속있는 문제라면... ㅎ 이건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2.0 3년째인데 트렁크누수 말고는 없었네요.

서비스개판 공감합니다

저도 sm6 1.6 풀옵 뽑고 1년만에 팔아치웠는데.. 아마 평생 다시는 르노삼성차는 거들떠 보지도 않을거같네요. 이러고 보면 예전에 타던 아방이가 참 말썽없이 잘굴러갔던 ...-_-

요즘 원가절감 추세는 현실 입니다. 
수입차들도 옛 모델 (원가절감 없던시절) 이 현모델보다 좋습니다. 
 
원가절감 하지말고  차라리 차값상승이 좋다는 1인 입니다.   
 

대처 또한 시큰둥 하니 더 짜증 나요 빨리 수리가 답이에요 근데 임시 방편인듯.. 
트렁크누수 또 비새고, 시트 흔들림 똑같아요

결함이라는 결함은 전부 다 당첨되셨네요. 3년째 타고 있지만 위에 증상해당되는거 없이 엔진오일만 갈고탔는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