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생이 yf풀옵 탑니다. 방음열라했는차임. 
 
실내소음 비교불가. 
휠사이즈에 비해 승차감좋은(적당히 딱딱) 
고속주행은  원래좋음 
동급에서 출력 최고임. 
어른 5명 충분함. 
핸들 자석 걸림 증상 없음(풀옵에는 차선유지유) 
풀옵에는 acc 전방충돌방지 유 
동승석 열선. 통풍. 전동. 요추 있음 
 
단점. 
유지비. 부품비 외제차수준. 
오일류 교환하로가면 사장님이 그러심. 
연비 8~9정도예상하셔야함. 기름값오르는중 
 
 
 

전 이제막 출고한지 한달째되서 정말 만족스럽게 타고잇습니다 
외관,출력,정숙성,주행안정성 
모든게 다만족스러운데 
흠이라면 현기차에비해 옵션이 부족한정도 일거같습니다 
정말 만족해요 말리부 최곱니다

제가 말리부쩜영이랑 LF쏘나타디젤 타고있어요  다른건 다만족합니다 ㅋ 7번 뒷자리승차감이나 안락함은 쏘나타가 더좋은거같아요 시트 질도 쏘나타가 좋음 8번옵션 편의사항도  쏘나타승 ㅋ 네비도 쏘나타가 훨씬빠르고 반응속도 그래픽 보기도편하고요 나머지 옵션도 쏘나타승 10번추후정비 비용 이건 큰돈주고 고쳐본적이없던지라 ,그래도 일단 사업소 들어가면 현대가 대응은 훨씬잘해줍니다  11번단점은 연비가 안좋다 ㅋ 비교하긴 그렇지만 쏘나타디젤 위주로 운행하고 한번씩 쌔리밟을때 말리부운행하는데 유류비가 두배이상 차이납니다 ㅋ 쏘나타디젤은 만땅넣고 고속위주 천키로는 그냥 넘는데 ㅋ 말리부는 그냥 어디잠깐 갔다오면 기름칸이 내려가있어요 ㅋ 너무잘나거서 쌔리밟는것도있겠지만요

가스차 오너 시군요 
저희는 시승해보고 .5  출고 했습니다 
차는 개개인의  성향이 다르기에 
시승해보고 사시길 귄합니다 
주행성능 만큼은 비교불가 입니다

1. 전에 타던 차가 구형 SM5라.. 실내소음은 조용하다고 봅니다 
2. 다른차를 못타봐서 모르겠네요 고속 주행시 대화하는데 지장없었습니다 
3. 시내는 만족스럽지 않지만 다른 중형이랑 비슷하게 나옵니다. 그러나 고속 주행 연비는 만족합니다 
4. 이전차를 장시간 주행시 2시간이면 피곤했는데 지금은 더 장시간 주행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5. 핸들 유격이 안느껴집니다 돌리는대로 가고 반응도 빠릅니다 
6. 초기 새타이어일때 세로줄 도로에선 롤링이 느껴졌으나 지금은 길이들었는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현재 순정타이어 사용중입니다 
7. 시트 각이 높다고는 들었지만 주변 지인과 가족들은 잘만 탑니다... 
8. 있을건 있지만 있으면 좋을것 같은 옵션이 없으니 아쉽긴 합니다 
9. 장거리시 준수합니다 
10. 정비를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주변 쉐보레 차주분들께 여쭤보면 비쌉니다.. 
      현기대비 서비스망도 적고 오래걸리죠 
11. 마감(?)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처음 차량 구입시 단차를 보고 놀랐습니다 왜 제각기 다른것인가.. 
      다른 단점은 솔직히 이제 6개월정도 운행해서 모르겠습니다 
      현기처럼 인터넷망을 이용해서 원격 시동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정도.. 
      가끔 미션이 멍청하긴 합니다 그러나 엔진 출력으로 씹어먹어버립니다.. 
      가속력은 정말 좋네요 
12. 계약서에 도장 찍으실 용기만 있으면 됩니다 
 

저도 지금 탁송차 기다리고 있습니다,혼다 토요타 닛산 다가봐는데,결과 말리부 선택했어요

1. 아방이XD 2.0 레이싱 모델 풀 방음 하고 다녔었는데 그때보다 조용한듯 합니다. 
2. 고속 주행감 여러 후기들에서 보듯이 좋습니다. 강풍 불면 밀리는건 주행중이라면 어느 차든 같을거라고는 생각됩니다. 정차 시에 옆에 덤프 트럭 지나가면 흔들리는것도 당연히 있구요. 비교가 잘 안되긴 하지만 예전차에 비하면 좀 적어진거 같긴 합니다. 
3. 시내주행은 연비 개망입니다. ㅋㅋ 고속은 그렇저렇이구요. 
4. 차 잘나가고 조용하고 뒷좌석에 아기 시트랑 와이프 타는데 좋다고 합니다. 
5. 정확합니다. 꽤나 미세하게 컨트롤도 되는 핸들입니다. 
6. 지금 차는 가족용 차라 극한으로 밀어 붙이는 주행을 한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밀리거나 한적은 없었네요 
7. 저는 안 타봐서 잘 모르지만 장인 어른이나 와이프 말로는 좋다고 합니다. 
8. 순정 기준으로 워크인스위치나 어라운드뷰 없는건 참 아쉽긴 합니다. 네비가 좀 멍청합니다. 그래도 적응되니 뭐 그렇저렇입니다. 
9. 고속 주행이 안정적이라 별 부담 없었습니다. 
10. C몰등에서 부품값만 보면 확실히 비쌉니다. 뭐 국내 부품 업체도 미국 본사에 납품 하고 다시 한국 지엠에 납품 하는 구조라 그렇다고 하던데.. 사람들 말로는 부품이 더 좋다고 하더군요. 오일류는 예전 차는 사제 합성유로만 쓰다가 지금은 순정으로만 갈다 보니 오히려 더 저렴하긴 합니다. 정비 비용은 비슷하구요. 
11. 타이어가 그지 같은지 콘크리트 고속 도로에서는 바닥 소음이 웅웅 거리며 올라옵니다. 연비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안 나옵니다. 이전 차가 작아선지 차 크기가 커져서 주차나 유턴이나 마트 주차장 같은 곳에서 조금 어렵습니다. 차 크기가 구형 K7이랑 비슷해서인지 외장 관리 시에 준대형 비용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든 외제차가 될수 있는 GM이 단점입니다. 
12. 저는 주위에서 물어보면 강추 합니다. 일단 2.0 샀던게 엔진이 좋은 엔진이란 점이었고 사촌동생이 현기 1차 벤더에 있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들 위주로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기본기 말을 하는데 그런 의미였던거 같습니다. 특정 부분 보강 프레임이나 고무 장착 여부나 부품들.. 
 
 
지르세요 
연비 생각하면 하브 가는게 맞는 말이고 속 시원하게 다닐거면 2.0이 좋을듯 합니다 
전 2.0 지금 차량을 가족용으로만 사용하다 보니 제 성능을 못 쓰는거 같아서 하브 안 간거 조금 후회 하기는 합니다 
좀 밟으면 160 정도인데 눈치 보여서 더 밟을수가..ㅎㅎ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나 고가제품 구입할 때 망설이는게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즉 자기의 경제적 능력에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제품을 구입한다는 의미입니다. 
가장 중요할수 있으며 
그다음에는 아마 안전이 우선 아닐지요? 가족의 안전을 위하여 튼튼한 차를 구입해야 되는 이유는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겁니다. 
가족을 위한 배려 아닐런지요... 
안전을 우선으로 비교하셔야지 성능이나 차이점 비교한들 조금 지나면 후회만 열심히 할듯합니다. 
비교가 최선은 아니며 비교 결과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 
혼자 탈 차면 아무거나 상관없지만 가족을 생각하신다면.....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