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 (차사진,모임사진,회원사진,DIY)

본문

아는사람만 아는 고통

관리l미스퐈이터 2018-11-19 15:42 조회 1108

손톱 청바지에 걸려 뒤집어졌습니다 아흑
어제 모임때부터 불안불안했는데 켁
부러져서 잡아뜯다가 살점이가ㅜㅜ


댓글24

서경l킹왕짱 작성일

어우 보기만 해도 아픔이.. 
대일밴드 하나 붙이셔용 후시딘 바르시고용^^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안그래도 후시딘 발랐더니 아주 그냥 따끔따끔 ㅋㅋ검지빼고 키보드치려니 참 힘듭니다요 ㅋㅋㅋ

광명l말붕이아빠 작성일

손이건조하시네요 로션바르세요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로션도 바르고 밴드도 붙였습니닷^^ 
닉네임 변경부탁드립니다^^ 

서경l록키이 작성일

헐 잡아뜯음 안되는데ㅠ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그니까유ㅋㅋ악소리도 못하고 바로 피가 ㅜㅜ

대경지역장l구미지부 작성일

아흑 ㅜㅜ 
 
쓰라릴건데요 ㅜㅜ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약바르고 밴드 칭칭 해놓으니 욱신욱신 하는것이 나을라고 그런가봐요ㅋ익숙한아픔 ㅜㅜ

부경l깜말블리 작성일

아 모자이크했는데도 못본거 본거같아 제가다아픈 느낌........적인 느낌..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피가 낭자하지는 않아서 올렸어요^^;

서경l용OI 작성일

ㅜㅜ  따끔하실건데요......손가락.물에 묻는순간윽ㅜㅜ  아프시겠어요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그렇게 저는 이 핑계로 머리를 안감을 계획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경l용OI의 댓글 작성일

오~~~현명합십니다ㅋㅋ

강원l기하나 작성일

으아 ㅠㅠㅠ 엄청 쓰라리죠 ㅠㅠ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제가 그걸 왜 잡아뜯어가지고 고생을 할까요 ㅠㅠ 아후

대경l기로 작성일

으아아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오늘저녁 설거지 패스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대경l기로의 댓글 작성일

저는 헝그리정신으로 합니다ㅋㅋㅋ과산화수소를 한방울 떨어뜨리면 하얀거품이 끓어오르죠(엄청아파요) 
한번의 고통만참으면 됩니당ㅋㅋㅋ소독도 할겸~

서경l엠부르 작성일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고통이쥬~ 
특히 요런날씨에..ㅡㅡ;; 
물에 안닿게 하셔요~

인부l콩팥 작성일

헐 많이 아프시겠네요

광전l백마 작성일

아으....(소름......)

인부l타카 작성일

헐 조심하시지  ㅜ 
그거 오래갑니다  조심하세요 
여성의 아름다움은 손마디랍니다 
소중히 잘지켜주세요~~

서경l사이먼 작성일

아픈 와중에도...닉네임 부탁드립니다ㅋㅎㅎ 왜케  빵터지는지ㅎㅎ~

대충l소하 작성일

저도 자주 겪는 고통...인간은 왜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