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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오늘은 그대가 생각났을 뿐이죠

서경l아이엠빈 2018-06-20 20:23 조회 373

 


 

 

 


 

 

 

무슨 이유가..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ㅋㅋㅋㅋ

모듀모듀 맛저하세용^^

 

 

저도 제 속도와 젓가락질에 당황했습니다 ㅋㅋㅋ

멈추질 않았네요 ㅋㅋ

 

 

 

 

댓글26

서경l흥분한호떡 작성일

아놔아놔 맛납니까?? ㅎㅎ 집앞에 맛난집 있는데 전 아직 못 먹어봤네요ㅎㅎ 와이프님만 ㅜ ㅜ

서경l아이엠빈의 댓글 작성일

곱벙을 치던지 안되겠구만요!! 그나저나 흥호님 뵈니 왜 양꼬치가 생각나는걸꺼요...아직도 안먹어 봤어요 ㅋㅋㅋㅋ

서경l흥분한호떡의 댓글 작성일

건대 양꼬치 골목이 있는데 말이죠 ㅎㅎ 건대서 양꼬치벙을 해야하나요 ㅎㅎ

서경l수봉ㅇl네 작성일

지....지금보다니...망했..

서경l아이엠빈의 댓글 작성일

저녁 공복 만큼 힘들다는 점심 전에 보시면 우짭니까 ㅜㅜ흡

서경lparn 작성일

요즘 화사때문에 곱창이 품귀라던데 ㄷㄷ

서경l아이엠빈의 댓글 작성일

안그래도 여기가 원래 인기가 있는 곳이라 나름 몇주 참고 간거예요 ㅋㅋㅋ 조금 시들해지지 않았을까 하고요 ㅋㅋ

서경l땡이랑 작성일

아놔...왜 클릭을 한거니 ㅠㅠ

서경l아이엠빈의 댓글 작성일

하아 재빠르게 뒤로가기 눌르셨어야죠 ㅜㅜ 일부러 맨 위에 미방용 이모티콘을 넣었는데.....

서경l땡이랑의 댓글 작성일

빈님 나랑 입맛이 너무 닮은거 아닙니꽈~~~

인부l비애향 작성일

헐.....회사인데...너무 침이  저녁 맛나게드시구요..

서경l아이엠빈의 댓글 작성일

역시 늦퇴근 하시는 분들에게 먹방 공격이 최악이죠 흐흐

인부l독일오리 작성일

저는 딸내미 때문에 밥을 코로 먹은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여유있는 저녁과 곱창이라뇨 ㅋㅋㅋ 
왕 부럽사옵니다 ㅋㅋㅋ 

서경l아이엠빈의 댓글 작성일

사랑스러운 하온이 맘마를 위한 아빠의 희생을 나중에 알알줄 거예요^^ 나..나중...에헴!!! 일단 제가 여유있게 냠냠 하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하

광전지역장l강군 작성일

곱창ㅠㅠ

서경l아이엠빈의 댓글 작성일

하아 최근에 곱창 대란으로 좀 참았네요. 잠잠해지고 가려고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ㅋㅋㅋㅋ

서경l남자사람 작성일

안본눈 삽니다 2 
이제 막 퇴근했는데  두통이 ....

서경l아이엠빈의 댓글 작성일

악 공복 퇴근길엔 클말 금지입니다 ^^

대경I메리쫑 작성일

안본눈 삽니당 ㅜㅜ

서경l아이엠빈의 댓글 작성일

흐흐흐 아 이맛을 저만 느끼기 아깝군요 ㅋㅋ

부경l화이링 작성일

맛나게 드세요 ㅎㅎ

서경l아이엠빈의 댓글 작성일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었는데 넘 행복하네요 ㅋㅋ

인부l알리부 작성일

우왓!!!저녁 뽐뿌오네요!!! 
맛있게드세요^^

서경l아이엠빈의 댓글 작성일

헙 아직 못드셨어요?? 
잘 챙겨드십시오!! 전 이미 넘나리 든든합니다! ㅋㅋㅋ

서경l극이 작성일

소곱창 먹고싶네요... 
아읏ㅠㅠㅠㅠㅠ

서경l아이엠빈의 댓글 작성일

흐흐흐흐흐흐 흐흐흐흐흐흐 흐흐흐흐흐 
아주 든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