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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벙개때 안나타난다 했더니ㅜㅜ

관리l미스퐈이터 2019-03-29 12:25 조회 583

이번엔 절친1호가 부상을 입었네요ㅜㅜ
어쩐지 어젯밤이랑 오늘 아침에 안나타나더라구요...
아픈지 옆에 와서 낑낑거리고ㅜㅜ
나 다쳤어...많이 아파
하는것 같아요ㅜㅜ
만지려고 하니 못만지게 하고...
속상해 죽겄네요 아ㅜㅜ











댓글14

광전l슈이진 작성일

아이고 어디서 다쳐와서 ㅠㅠ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안나타나더니 쓰레기 버리러 나갔는데 기다리고 있었나봐요ㅜㅜ 
낑낑 거려서보니 다리를 딛지를 못해요ㅜㅜ 
렌터카집 앤데 거기 차들이 막 다니거든요ㅜㅜ아무래도 차에 그런것 같아요ㅜㅜ

광전l슈이진의 댓글 작성일

병원가야할텐데 ㅠㅠ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작년에도 그런적 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 갠찮았거든요ㅜㅜ 
이번엔 많이 아픈것 같은데 ㅜㅜ

서경l말쑤니 작성일

아....절친1  어째요ㅜ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고기밥 줬더니 다먹고 트름 꺼억 하더니  쩔뚝거리면서 갔어요ㅜㅜ

서경l말쑤니의 댓글 작성일

절친들 요새 자꾸 다치네요ㅜ

서경l만기 작성일

절친들 ㅠㅠㅠ 요즘 부상이 심하네요 텃새들을 부리는건지 왜 가만히 잇는 친구들을 ㅠ 괴롭히는지 ㅠ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쩔룩거리면서 자기 아프다고 와서 보여주고 ㅠㅠ 
왠만하면 원격시동 거는 소리에 알고 오는데 어젠 안오더라구요 ㅜㅜ

서경l수봉ㅇl네 작성일

안그래두 어제 안보이신다고 하신거 갘은데요~ㅠㅠ 
어쩌다 다쳤지~우리 호빵냥이더 
누가 걷어찬거 같다고..발 절뚝거리고 빨리 안나아요...ㅠ 
앉을때두 이렇게 앉아있데여~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미친인간들이  왜 가만있는 애들을...아 진짜 ... 
욕...나오네요

서경l디캅 작성일

호빵냥이도... 
아파서 그런지... 
안쓰럽게 자네요...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아이고ㅜㅜ 
밥은 먹어요?ㅜㅜ 
응가는 잘하구요?

서경l디캅의 댓글 작성일

밥은 다치기 전처럼은 아니지만 
잘 먹어요~ 
응가도 잘하구요~ 
다리만 쩔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