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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관리l미스퐈이터 2019-01-29 23:41 조회 361
아부지가 따끈한 어묵탕 드시고 싶다 하셔서
바로 시젼!
다행히 맛난 어묵은 냉동실에 얼려놨었고 버섯도^^
여전히 양파랑 파는 없어서 ㅋ
파는 냉동시켜놓은파^^
비쥬얼은 저래도 맛은 갠츈하시데요!
막걸리 두통 클리어 하셨습니다^^
댓글21
서경l땡이랑 작성일
헐... 어묵... 미퐈님 진짜 금손 효녀^^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아부지 자꾸 신세대 이신척ㅋㅋ말씀을ㅋㅋ
서경l땡이랑의 댓글 작성일
ㅎㅎㅎ 아버님 귀여우셔요~~~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그츄? 혼자 빵터졌다니깐요ㅋ
두그릇을 클리어 하셨어요ㅋ
서경l말쑤니 작성일
크...표고가득 저렇게 끓이시면 요리아닙니까ㅎㅎㅎ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거의 상해가고 있어서ㅋㅋㅋ
반은 넣고 반은 다져서 얼려놨어요^^
된장찌게 육수낼때 좋아요^^!
서경l말쑤니의 댓글 작성일
찌개끓일때 진짜 맛나지요ㅎㅎ
하.,갑자기 슬프네요ㅜ
내일 저는...연차내고
와이프 아침밥차려주고
오후에 누워계시는 사랑니빼러갑니다ㅜㅋㅋ
광전l만큐 작성일
금손이세요 ㅎㅎㅎ바로어묵탕 만들기^^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재료가 없어도 쫄면 안됩니다ㅋㅋ
우리에겐 msg가 있잖아요ㅋㅋ
무만 있음 되요ㅋㅋ
부경l하양말리부 작성일
효녀에 금손~~♡ 멋져요~~^^*
인부l타카 작성일
어우 진짜
너무 맛나보이네요 ㅜㅜ
가뜩이나 출출한데 ㅜㅜ
대충l뿔붕이 작성일
역시 효녀십니다!
서경lsglee99 작성일
인정 또 인정입니다.
효녀쉐프....
대충l빅쏘드 작성일
역시 효녀 미퐈님^^
인부l키큰총각 작성일
캬~~국물 시원해 보이내요 얼마예요 ? 사장님 ㅋㅋ
서경lCloud 작성일
미퐈님 매력과 실력에 왕따봉!
인부l레드 작성일
아흐흑~~~~!!!아침에 봐서 다행이에요ㅜㅜ
밤에봤음 어묵탕했을지 몰라요ㅜㅜ
인부부지역장l알리부 작성일
회식하고 담날보니 정말 먹고 싶어지네요!!ㅎㅎㅎ늦은밤에 아버지를 위해 안주까지 만들어주시다니 정말 금손효녀이시네요!!ㅎㅎㅎ
서경l미니미니 작성일
퐈이터님! 아침부터...소주 생각하게 있기 없기요?
ㅎ.ㅎ 보기만해도...오뎅탕 국물 한 국자만. 먹었으면..하는 ㅎ.ㅎ ㅎ
인부I앨리스파더 작성일
와~~~맛있어 보입니다.
서경l연성 작성일
우왕.....
지금 숙취로 고생중인데ㅜㅜ
저도 숟가락 얹고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