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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하게 짬뽕!

달마 2019-01-23 20:18 조회 412

오늘도 역시나 간단하게 짬뽕으로~♡


댓글37

뉴쩌엉 작성일

우리 동네 손짜장1번지는 없습니다 
또또또 또~오 넘의 동네 가셨습니까? 
우리동네 상권은 누가 책임지나요,? ㅋㅋ 
각 1병씩 딱인걸요~ 
딱 적당한 각 1병~^^

달마의 댓글 작성일

여기  죽산입니다! 
지금 죽산에 서식중이라서요 ㅋㅋ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죽산 주민이시구만요~~~~~~^^

달마의 댓글 작성일

지금은 죽산임시 서식중이죠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즐겁게 달리십쇼옹^^

달마의 댓글 작성일

일찍 끝내고 쉬는중입니다  ㅎㅎ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대답은 잘하시는 모법 주민님~~^^ 
안전귀가 하십쇼 
저희동네 어떤분 음주로 인해 
감옥 가셨습니다

달마의 댓글 작성일

음주운전 안합니다 대리이용합니다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모범 주민 믿겠습니당~

달마의 댓글 작성일

술마시면 운전대는 잡으면 안되죠~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정답... 
음주운전 해봤지만... 
습관입니다~ ㅋㅋ 
그리고 끊었습니다....^^

기억니은디긋의 댓글 작성일

무서운 동네주민들ㅋㅋ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부럽지요? ㅋㅋ

기억니은디긋의 댓글 작성일

별로..이번주 금요일에 장호원에서 벙개땨려야지ㄱㄲ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달마주민님 들으셨습니까? 
딜마ㄴㅣㅁ 뵈러 오신답니다~~~

기억니은디긋의 댓글 작성일

주민분 취하셨습니다ㅋㅋ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주민님 잠 드셨나봐요~^^

달마의 댓글 작성일

앜  장호원에서는 안모입니다 ㅋㅋ

달마의 댓글 작성일

꿀잠 자고 일어났습니다 ㅋㅋ

기억니은디긋의 댓글 작성일

에힛...안가안가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 
달마님땜 죽산 가셔야긋넹~~

기억니은디긋의 댓글 작성일

안가 안가 에힛 
혼자 고독을 씹으며 모래사막이나 때릴겁니다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난 오시라고 안해씀~~~ 
앗~~!! 
모래사막~~!!!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ㄱㄴㄷ님 벌써 삐지셨을껀데요~~^^

달마의 댓글 작성일

에헤이  설마요~

충주성 작성일

ㅎㅎㅎ 
중식으로 넘어가시나요?

달마의 댓글 작성일

어제는 다들 짬뽕으로 가는 분위기였어요

로미아빠 작성일

살짝 아쉬움이  탕수육이 빠져서 ㅋㄷ

달마의 댓글 작성일

그냥 간단하게 국물을 원했던거에요~

달마의 댓글 작성일

간단하게 호로록 하고 끝내는거죠~~~

달마의 댓글 작성일

그쵸~~~~  ㅎㅎ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무엇하러 따라마신데요~~ 각 1병인데 그냥 병으로 드시지~~ ㅋㅋㅋ

달마의 댓글 작성일

그래도 잔에 마시는게  좋지요~

뉴쩌엉의 댓글 작성일

아~~~ 눼~눼~~눼~~~^^

달마의 댓글 작성일

예~~~~예~~~~~~

하블리 작성일

캬 짬뽕 좋아요 저도 오늘 점심 짬뽕으로다가,,ㅋㅋㅋㅋㅋ

달마의 댓글 작성일

가끔 짬뽕한그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