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슬슬 퇴근준비하며^^서비73님 감사합니다^^
관리l미스퐈이터 2018-11-09 19:37 조회 336
오늘은 불금지대로네요
미세먼지로 눈은 계속 뿌옇고 모니터 보기도 힘들구ㅜㅜ
안약을 넣어도 이젠 효과도 없구
눈을 뽑아서 헹궈서 다시 넣고 싶은기분ㅜㅜ
무슨정신으로 일했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서비73님 지나가시는길에 들르셨다고 맛난거 주고
가셨네요^^
오늘 굶었는데 허겁지겁 먹었어요^^
에너지바! 맞네요^^♡
다들 즐퇴하세요!!!
댓글16
서경lOIOF7I 작성일
제발 답변 좀...
인부l비애향 작성일
하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서비님은....산타클로스 인가요...ㅎㅎㅎ
정말 멋지신 분입니다....^^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주시고 받는건 또 부담스러워하시는^^
받아서가 아니라 인품이 좋으십니다^^
대경지역장l구미지부 작성일
저는 아껴 먹고 있습니다 ㅎㅎ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형님 저도 하루 한개만 먹으려구요^^든든해요^^
대충l말리부응 작성일
서비님 홍길동이 분명해..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처음 받았을때 우와!
두번째 받을때 읭? 너무 받는다ㅜㅜ
세번째 기뿌게 받고 갚을방법 모색^^!!!입니다♡
대충l뿔붕이 작성일
우와! 서비님은 정말! 아낌없이주는 나무 같아요! 대단하십니당!
대충l뿔붕이의 댓글 작성일
맞습니다! 물질적인거보단 서비님처럼 똑같운 생각울 가지신 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됴!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물질적인것보다 연배있으신분들이 서비님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조금 더 살만한 세상이겠다 생각해요...
대충lolleh 작성일
조심히 퇴근하세요^^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출근길에 항상 떨어지는 연비를 퇴근하면서 원복하죠^^퇴근 급할일이없는1인ㅋㅋ
대충l서비73 작성일
제가 감사하죠
안산와서 처음으로 집밥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다행히 제가 갚을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닷^^오늘은 예상치 못한 방문이셔서ㅜㅜ준비 못했는데 히히 다음엔 고고고 입니다^^
대충l서비73의 댓글 작성일
잠깐 들렸다 바로 오려고했는데
왕이님 보니 방가워서 엉덩이가 무거웠네요
커피도 잘마셨고 카레는 쵝오였습니다 ㅎㅎ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왕이님도 방가웠고 서비님까지^^
제가 더 영광이었어요^^낼 또 뵈어융^^!!!